시국이 시국이지만..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울집 댕댕이 혼자 개인 풀 이용했습니다.. ㅠ.ㅠ
출퇴근유치원부 ? ?댕댕이 들만 몇 보이고
그 넓은 옥상에 사람들이 1도 없어서
편한데 편하지 않은 느낌....ㅡ.ㅡ
주인장은 애가 얼마나 탈까 싶은 생각에 마음이 무겁더군요..
시국이 시국이지만..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울집 댕댕이 혼자 개인 풀 이용했습니다.. ㅠ.ㅠ
출퇴근유치원부 ? ?댕댕이 들만 몇 보이고
그 넓은 옥상에 사람들이 1도 없어서
편한데 편하지 않은 느낌....ㅡ.ㅡ
주인장은 애가 얼마나 탈까 싶은 생각에 마음이 무겁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