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눈팅만 하다가 입당 신고 합니다.
저희와 생활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할머니가 되셨네요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관절은 좋지 않지만 아침 마다 우다다 중인 올해 17일곱 반려견 '코카 '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 입당 신고 합니다.
저희와 생활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할머니가 되셨네요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관절은 좋지 않지만 아침 마다 우다다 중인 올해 17일곱 반려견 '코카 '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