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원님들.
어쩌다가 고양이에게 관심이 생겨 까페에 가본 이후에 냥이 매력을 빠진 클량입니다.
이제는 까페에 매주 냥이보러 가는게 즐거운 일이 되었네요.
까페에 웰시코기도 한마리 있던데 어찌나 빨빨거리던지..
냥이랑 코기만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 집니다.
기르기에는 많이 부족하고 취미삼아 댕댕이하고 냥냥이 주제로 앱을 하나 만들었는데
성장이나 일상북을 만드는 단순한 컨셉입니다.
초보에 혼자 만든거라 많이 부족한데 한번 놀러와 보시고 느낌을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름은 뿌끼뿌끼 입니다. 안드로이드앱입니다.
Puppy Kitty 에서 앞자리만 따서 푸키를 재밌게 부르려고 뿌끼뿌끼라고 정했습니다.
혹시 19일 일요일 24시까지 북을 만드시고 여기 댓글을 적어주시면
한분에게 레고 작은 봉다리 제품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평가도 해주시면 더 좋구요.
이글은 냐옹이당하고 개판이당 두군데 올립니다.
혹시라도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면 말씀해 주시면 게시중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steam2017.pukipu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