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육아방
지금육아방
이렇게 바꿨어요!! 밤에 자라고 넣어줘도 나오고 싶다고 그러고
자다가도 제가 화장실 가거나 물마시면 깨서 꺼내달라 그러고
침대올라와서 맨날 놀아 달라 그러고 ㅋㅋㅋ
이렇게 바뀌니 저만의 아늑한 보금자리가 생기고 좋습니다.
오른쪽 끝에 골드 빛나 가 지나다닐수 있게 틈을 조금 남겨놨는데
애기들이 언제 눈치채고 들어 올지 두근두근 합니다.
는... 오늘 아침에 결국.. 입구를 찾고 들어와서. 쪼르르 제 얼굴로 달려와 입술 뽀뽀하고 귀물고. 하하
안녕.. 내보금자리.. 또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