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1 임신 52일째
서서히 젖가슴이 부풀어 오르니 시작함.
병원서 네 마리 라고 했지만........ 그러기엔 배가.... ㅎㄷㄷ
빛나를 낳아준 모견도.... 8마리를 낳은 전적이 있어서..
혹시 몰라.. 목걸이 8개 만들었음
흠.... 8마리 면. 정말... 젖물공간도 없을텐데 이래저래 걱정이다. ㅠ
4이 딱인디...
11.2. 아침 출근전에 우리 먹보가.. 밥을 안먹어서 걱정함... 원래 출산당일에 밥을 안먹는데... 그러기엔 아직 젖이 안나오고
1주일 정도 남았음.
11.9 에 엑레 하면서.. 잘 세어봐야겠다....
11.9 - 11.11( 60일)
(혼자 일기형식으로 쓰는거라.. 반말 죄송합니다)
가족 입장에선 보기 안쓰러울 것같아요.... 저희 강아지는 수술을 해버려서 미안하기도 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