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에 어떤분의 댓글을 읽고 심히 공감돼서 그려봤어요 ㅋㅋㅋ
"데려오기전 : 내다버린다.
데려온후 : 넌 나가서 개껌이나 사와라."
개 키우는거 싫어하던 사람도 밥주고 응 치우면서 정들면
나중에 더 빠져들더군요 ㅎㅎㅎ
모공에 어떤분의 댓글을 읽고 심히 공감돼서 그려봤어요 ㅋㅋㅋ
"데려오기전 : 내다버린다.
데려온후 : 넌 나가서 개껌이나 사와라."
개 키우는거 싫어하던 사람도 밥주고 응 치우면서 정들면
나중에 더 빠져들더군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