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어찌어찌 함께 생활을 시작한 토리와 하리
그리고 2017년 어느 여름날 함께하기 시작한 아가님
서로에게 관심 있는듯하면서도 관심이 없어 아직까지 편한 동거를 하고있습니다ㅎㅎ
아이보고 멍뭉씨들 보고...
바쁘다는 핑계로 육아당만 들락거리며
우리 개판이당에는 눈팅만 하고 ㅠㅡㅠ
ㅈㅅㅈㅅ
이 이쁜이들 모인 개판이당에 오질 못했네요ㅠㅠㅠ
서론이 길었습니다
우리 개판이당의 이쁜 개들아~~
2018년에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