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당에 글을 올리면 원시고대가 딱!
첨은 악사로 시작했지요.
투검의 강려크한 뎀지에 매료되볼까 시작했는데 고대가 안나와 한계가 오네요.
투검 모으다 다발 고대로 다 구해졌어요.
다발이 더 튼튼하고 더 잘 잡는듯, 그래서 다발 돌아요.
이제 역병 시체창 강령해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창 날아다니는 효과가 느므 멋져서 하루 이틀 재밌었는데
75단 쯤 가니 안 죽고 끝내기가 너무 어렵네요.
창던지는 넘들 너무 얄미워요.
고대로 맞추면 덜 죽겠지 하는 맘에 열심히 모으니
드레구울 세트가 고대로 맞춰지네요.
갈 길을 블쟈가 정해주는 느낌입니다.
그건 그렇고 역병시창 너무 몸이 약한데 원래 그런가요?
템에 초생 다 올리고 용암 전설보석으로 버텨 보려는데 한 두방에 누우니
최후의 섬김으로도 못 버티네요.
모험가 이동 방어도 상승, 용암 보석, 포식으로 피뻥(160만 가까이), 홀로서기
이거 다해도 그러네요.
트래구울 해야할듯...
강령은 스쳐도 죽어요. ㅎㅎㅎ
그라고 대새는 역병입니다. 시체창
아래 같이 바꿔서 시체창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응원에 감사~
회피로 방어도 올리고 재감으로 쿨을 더 당기니 75단 6분대 에서 4분대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한번도 안 누웠네요.
한 번 시도한 거라 반드시 그렇지는 않을 것 같은데 체감이 확 달라졌습니다.
계속 보석 업글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