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쿠팡을 보다가 손이 미끄려져서
마지막 남은 재고가 결재되었네요.
알리발 저렴이 호닝가이드 사용하다가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_-;;;;
점점 지름의 폭이 넓어집니다.
이번 11절 행사에 미국에서 건너온 노랭이(디월트)만 둘...
이제 목공 입문 1년차
실력이 없으니 장비만 챙기게 되네요.
우연히 쿠팡을 보다가 손이 미끄려져서
마지막 남은 재고가 결재되었네요.
알리발 저렴이 호닝가이드 사용하다가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_-;;;;
점점 지름의 폭이 넓어집니다.
이번 11절 행사에 미국에서 건너온 노랭이(디월트)만 둘...
이제 목공 입문 1년차
실력이 없으니 장비만 챙기게 되네요.
물론 수공구와 수작업도 목공의 일부이자 재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당연히 호닝가이드가 올바른(?)지름이지만요ㅎㅎ
예전에 드라마인가 영화인가에서 이런 대사가 엄청 인상적이었습니다.
'왜 명필이 붓을 가리지 않는지 알아? 세상 좋은 붓은 그사람이 다 갖고 있기 때문이야.'
실력과 지름은 비례한다 생각하고 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