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다시 오게 됐네요.
점점 번창하시는 것 같아서 괜시리 부럽기도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랑하게 되고 그렇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더 좋네용~
우리가 어느날 마주칠 재난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어느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나폴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