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냥 생각나는대로 넣어서 만든 김치 이후,
처음으로 레서피대로 만들어 본 깍두기 입니다 ㅎㅎ
담자마자 먹어본 결과론, 제 입맛엔 조금 단데, 그래도 맛이 썩 괜찮네요 ㅎㅎㅎ
한창 객기에 김치도 요렇게 요렇게 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나는대로 만들어봤는데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액젓, 소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고춧가루가 너무 부족했었어요 ㅎㅎ
레서피는 집밥백선생 시즌2 E29를 참고했습니다 ㅎㅎ
예~전에 그냥 생각나는대로 넣어서 만든 김치 이후,
처음으로 레서피대로 만들어 본 깍두기 입니다 ㅎㅎ
담자마자 먹어본 결과론, 제 입맛엔 조금 단데, 그래도 맛이 썩 괜찮네요 ㅎㅎㅎ
한창 객기에 김치도 요렇게 요렇게 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나는대로 만들어봤는데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액젓, 소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고춧가루가 너무 부족했었어요 ㅎㅎ
레서피는 집밥백선생 시즌2 E29를 참고했습니다 ㅎㅎ
자유로웁시다.
역시 백선생님 레서피가 제겐 찌끔 달긴 했는데,
여름무라 또 괜찮긴 했어요 ㅎㅎ
절인 깍두기를 그대로 사용을 해서 물이 좀 많긴하더라고요.
아마 백주부님 레서피대로 하려면,
풀을 좀 되직하게 쒀야할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