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취미로 가끔 요리나 제과 제빵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서울우유나 남양 같은데서 나오는 버터만 주구장창 썻습니다
근데 요즘 보니 일반마트에도 수입 버터도 많이 들어오는 것 같고 가격도 비싼것도 있고
동량에 국산보다 싼것도 보이던데 수입버터쓴다고 요리나 제빵 같은걸 했을때
맛에 크게 영향을 줄정도로 차이가 크게 나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취미로 가끔 요리나 제과 제빵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서울우유나 남양 같은데서 나오는 버터만 주구장창 썻습니다
근데 요즘 보니 일반마트에도 수입 버터도 많이 들어오는 것 같고 가격도 비싼것도 있고
동량에 국산보다 싼것도 보이던데 수입버터쓴다고 요리나 제빵 같은걸 했을때
맛에 크게 영향을 줄정도로 차이가 크게 나는지 궁금합니다.
K5 CVVL K3GT
생버터를 활용하는 경우만 큰 차이를 느끼겠어요.
근데 또 어느순간 오 뭔가 다르긴 다르네...? 하고 느끼는 거 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긴 있는 거 같습니다ㅋㅋ
그렇다고 고메버터를 굳이 쓸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고메버터는 앙버터빵처럼 생버터를 그대로 슬라이스해서 넣는 제품에 쓰기 좋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제과/제빵에 쓰면 안되냐? 됩니다. 결과물도 좋습니다. 다만, 단가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