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지만
만들기 재밌어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밀가루부터 시작해서
반죽하고 발효시키는 재미부터
무엇이든 토핑이 될 수 있다는 점까지
단순하지만 쉽지않은 매력이 있지요
오늘은 지섭이와 함께 피자를 직접 구워봤습니다
피자는 아빠가 해주는거가 당연한 줄 아는 아들입니다
이거 하나 하고 나니 주말을 잘 보낸 것 같아 뿌듯하네요
피자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지만
만들기 재밌어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밀가루부터 시작해서
반죽하고 발효시키는 재미부터
무엇이든 토핑이 될 수 있다는 점까지
단순하지만 쉽지않은 매력이 있지요
오늘은 지섭이와 함께 피자를 직접 구워봤습니다
피자는 아빠가 해주는거가 당연한 줄 아는 아들입니다
이거 하나 하고 나니 주말을 잘 보낸 것 같아 뿌듯하네요
이박사입니다 - 신바람 이박사 말구요
이젠 귀찮아서 그것도 안하고 있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