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서는 비타로 달리기 하려면
좌측 아날로그를 위로 밀면서
십자키의 아래 버튼을 눌러야 했습니다.
당시 비타에 끼워쓰던
조에쓰 공업의 리모트 그립에는
L3R3 버튼도 없었고
후면에 할당된 L3R3 영역을 터치해도 무반응이었죠.
그러나, 인간은 적응의 동물!
뭐 그닥 불편없이 잘 뛰고 잘 구르는 저를 발견! ㅋㅋ
이번 디비전2에서는
1과는 다르게 후면 L3R3 터치로 조작이 되더라구여
지금 쓰는 호리 리모트 그립에는
다행히도 L3R3 버튼도 있어서 좋고요.
여러분 디비전 사세요!
비타도 사세요!!
에임보정도 되어서 할만 합니다.
3년 전에 디비전1도 재밌게 했어요 ㅎㅎㅎ
인간은 적응의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