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때 150시간 쯤 즐겼었는데도 불구하고, 2회차에서야 새롭게 발견하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그 중 하나가 리잘포스 뼈. 전엔 이걸 던져볼 생각조차 안해봤는데, 요게 부메랑이었습니다. ㅋㅋ
전엔 자원 아끼느라 물약도 잘 안쓰고 다녔는데, 2회차는 이것 저것 사용해가며 효율 플레이로 시원시원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1회차 때 150시간 쯤 즐겼었는데도 불구하고, 2회차에서야 새롭게 발견하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그 중 하나가 리잘포스 뼈. 전엔 이걸 던져볼 생각조차 안해봤는데, 요게 부메랑이었습니다. ㅋㅋ
전엔 자원 아끼느라 물약도 잘 안쓰고 다녔는데, 2회차는 이것 저것 사용해가며 효율 플레이로 시원시원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