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인데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_@;
카페나 음식점이나 매일 비슷한듯 다른듯..^^;
설거지/청소가 70%는 되는 것 같습니다.
식기세척기가 진짜 사고싶었는데 설치할 공간이 없어서ㅜㅜ
설거지하고 린넨으로 닦고 반복...
매일 청소하는 구역, 1주일에 한번 청소하는 구역, 1달에 1번 청소하는 구역.. 음식점도 비슷비슷 하더라구요^^;;
한주간 영업을 마감하고 청소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튀김기 청소 후 사진과 함께 뻘글 남겨봅니다..
잘 지내시죠? 근처 가면 꼭 가야지.. 하는데 근처 갈 일이
긴급히 뭐 수리 하러가는거 말고는 없네요...ㅠ.ㅠ
광명상사 오실때 말곤 근처 오실일이 잘 없죠..^^;
저 튀김기 상태를 보니.꼭 한 번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어디신지 알려주세요.
외진?곳에 있어요.. 끼니밥메시 검색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저냥 동네 작은 밥집입니다..^^;
도너츠 가루 사놓고 귀찮아서 꽤 오래 방치중인데
저기에 튀기면 한번에 다 튀길 수 있겠군요 ㅎㅎ
건빵도 ㅋ 건빵 튀겨서 메뉴나가도 재미있을 듯 ㅋㅋ
잘지내시나요 지푸라기님?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주말에 시간 내기가 쉽지 않군요...^^;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튀김기가 너무 번쩍이는거 아닌가요?ㅎㅎ
요즘 서울을 많이 안올라가서 들리질 못하네요~ 그리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계시다니 멋지십니다~^^
잘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