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코스트코에서 세일을 하고.... 339000
마침 삼성카드에서 30만원 이상 4만원 할인을 넣어주셔서
착한가격 299000에 주문넣었습니다...
마눌님께서 매일매일 커피를 사 드시는데 두달 커피가격정도 되네요...
가계살림에 보탬이 된것 같아 뿌듯합니다.
장비청소나 관리는 제가 하겠지만 그정도는 괜찮습니다.
이글은 알구게로 가야하나 싶지만 거긴 뭔가 전문적인 분들이 올리는곳 같아 여기 끄적입니다.
사용후기 몇개 보니까 좋다고는 하는데
실 사용자 분의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저희집에 캡슐머신두개와 수동에스프레소머신 덜덜덜 하는것 전부 창고에 쳐박혀 있는데
이거 오면 싸그리 다 버릴듯합니다.
전자동이니까 같은절차를 밟지는 않겠죠...
걱정도 됩니다..
실사용자분의 댓글이 저에게 힘이될것 같습니다.
1년정도 쓰니까 소리도 커지고 뭔가 요상하긴 하지만 편하니까 그냥 씁니다.
만6년 지났는데도 고장도 없고 편해요.
어차피 비~싼 기계 아닌만큼
가성비 좋아요.
기계 못지않게 원두가 커피맛 결정하는 거 같아요.^^
작은 사무실에서 3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고장도 없습니다.
(한달에 한 번 정도 구리스칠 + 구연산으로 스케일링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