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나 생과일음료는 보통 4000원에서 비싼건 5000원 가까이 하던데
저는 비싼 음료를 주문하면 사장님 입장에서 많이 남는줄 알고 자주 가는
로스팅 카페 가면 항상 4000~5000원짜리만 마셨었는데..
어느날 사장님이 그러더라구요. 비싼 메뉴를 주문하는것보다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와 같은 커피 메뉴를 주문하는게 더 많이 남는다고..
스무디나 생과일음료는 보통 4000원에서 비싼건 5000원 가까이 하던데
저는 비싼 음료를 주문하면 사장님 입장에서 많이 남는줄 알고 자주 가는
로스팅 카페 가면 항상 4000~5000원짜리만 마셨었는데..
어느날 사장님이 그러더라구요. 비싼 메뉴를 주문하는것보다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와 같은 커피 메뉴를 주문하는게 더 많이 남는다고..
저희 매장에도 과일 착즙해서 나가는 음료가 있는데
가격이 7천원대도 있습니다.
근데 들어가는 과일이 비쌀때는 6천원 이상 들어갈 때도 있어요 -.-;;;;
그럼.. 팔때마다 손해가 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죠... 흑
비싼걸 주문해줘야 사장님도 더 많이 남는다는 그런 생각만
하더라구요 ㅎㅎ
사실 사장님한테 얼마 남건 그건 사장님이 알아서 할거고 자기 먹고푼더 기분좋게 먹는게 제일 난거 같아요.
여기만 손님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렇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