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초반에 확장을 하지 않고 최대한 기술을 발전시키는 사회정책을 전통쪽으로 잡고 진행합니다. 초반 원더 선택을 잘해야 하는데 제가 나무를 벌목해서라도 꼭 먹는 불가사의는 아르테미스 사원과 공중정원입니다. 둘다 식량생산을 늘려주는 효과랑 원거리 위주의 전투를 하는 저한테 아르테미스 사원은 꼭 필요하죠. 기술을 꽁짜로 주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도 짓고 싶은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약간의 팁이라면 초반에 정찰을 잘해서 도시국가의 일군이 나오자 마자 먹고 튄다음에 다음번에 평화협정 맺으면 초반에 엄청 도움이 됩니다.
종족은 중국을 제일 좋아하는데 도서관대신 있는 종이공방이 꽤 좋고 연노병이 원거리에 시작하자 마자 바로 두번 쏘는 스킬을 달고 나와서 키우는 맛이 좋습니다. 연노병 나오기 전까지는 최소한으로 방어만 하고 연노병을 빨리 뽑는 트리를 짠다음에 연노병을 잔뜩 뽑아서 될수있는데로 연노병을 소모하지 않고 사거리업된 게틀링으로 만든다면 전투는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사거리2짜리 게틀링이 나는 맞지도 않고 두방씩 쏘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야포를 빨리 뽑아서 방어가 아닌 정복으로 주변을 안정시켜나가면 되죠...
뭐 여기까지 오면 과학승리를 하던 정복승리를 하던 크게 무서울것이 없고... 멀리서 관광승리 같은거 준비하고 있어서 처들어 갈 수 없는 조건만 아니라면...
그리고 약간의 팁이라면 초반에 정찰을 잘해서 도시국가의 일군이 나오자 마자 먹고 튄다음에 다음번에 평화협정 맺으면 초반에 엄청 도움이 됩니다.
종족은 중국을 제일 좋아하는데 도서관대신 있는 종이공방이 꽤 좋고 연노병이 원거리에 시작하자 마자 바로 두번 쏘는 스킬을 달고 나와서 키우는 맛이 좋습니다. 연노병 나오기 전까지는 최소한으로 방어만 하고 연노병을 빨리 뽑는 트리를 짠다음에 연노병을 잔뜩 뽑아서 될수있는데로 연노병을 소모하지 않고 사거리업된 게틀링으로 만든다면 전투는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사거리2짜리 게틀링이 나는 맞지도 않고 두방씩 쏘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야포를 빨리 뽑아서 방어가 아닌 정복으로 주변을 안정시켜나가면 되죠...
뭐 여기까지 오면 과학승리를 하던 정복승리를 하던 크게 무서울것이 없고... 멀리서 관광승리 같은거 준비하고 있어서 처들어 갈 수 없는 조건만 아니라면...
덕분에 또 문명 클릭하였습니다 ㅎ
#CLiOS
중국으로 도전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