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2개월)
머플러로 돌돌 말아서 무릎에 누인 다음에 넣어주는데
우는 걸 보면 마음이 안 좋지만 너무 귀여워요.ㅠㅠ
크앙!
매일 찍고, 종종 쓰고 드물게 그림을 그리거나 합니다. https://blog.naver.com/w_j_raw
그럼요 노랑둥이들은 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