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고양이도 분양 이후 설사를 해서 빠른 병원방문을 했었네요ㅠ여러 요인이 있긴한데 분변검사 이후 당시 진찰해주셨던 수의사분이 환경변화로 인한 스트레스로 장내 균 생태가 무너지면 그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ㅠ병원가서 타온 약 며칠 먹고 나았습니다
jesusplus21
IP 110.♡.26.176
11-15
2018-11-15 19: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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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설사도 위험하니.. 일단 병원을 가시는게...
finder
IP 183.♡.209.45
11-16
2018-11-16 07: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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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병원으로.. 어릴 땐 약간의 몸상태 변화에도 병원을 가시는게 안전하더라고요..
IP 203.♡.176.93
11-16
2018-11-16 11: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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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많이 먹으면 설사 하더라구요 양을 줄여보세요.
묘미
IP 121.♡.52.105
11-16
2018-11-16 12: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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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막 냥이 데리고 왔을때 계속 설사하고 토해서... 엄청 병원 들락거렸었는데요 ㅜㅜ
의사쌤이 그러시길, 환경 적응기간엔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간식을 줬는데 반응을 안보일정도로 식욕이 없으면 문제인데
식욕은 있고 설사만 하는 거라면 금세 괜찮아질거라고 했었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ㅎㅎ
금방 괜찮아지실거에요!
의사쌤이 그러시길, 환경 적응기간엔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간식을 줬는데 반응을 안보일정도로 식욕이 없으면 문제인데
식욕은 있고 설사만 하는 거라면 금세 괜찮아질거라고 했었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ㅎㅎ
금방 괜찮아지실거에요!
혹은 음식이 맞지않아서 발생했거나 그럴텐데..
아깽이때는 설사만으로도 목숨이 왔다갔다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 데려가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