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이당은 클리앙의 이용규칙을 준수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오가며 눈팅만 하는 게으른 집사입니다. 퇴근해서 빈둥거리다 저희 집 냥이 아깽이 시절 사진 다시 찾아보며 큭큭거리고 있습니다. 저 때가 며칠 전인 것 같은데, 벌써 4년이나 흘렀네요.
지금은 집사 부려먹는 도도깐깐냥이 되셔서...
가끔은 저 때가 그립습니다? ㅎㅎ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