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이당은 클리앙의 이용규칙을 준수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오늘도 손님 대신 이녀석이 왔네요 ㅎㅎ
이젠 제법 가까이 다가오는데 그래도 눈이 마주치면 경계하는건 여전합니다.
밥 그릇에 있던 사료를 다 먹더니 졸린 표정을 하고 있네요.
조금 쉬다 갔으면 해서 저도 잠시 일을 멈추고 쉬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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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손님 대신 이녀석이 왔네요 ㅎㅎ
이젠 제법 가까이 다가오는데 그래도 눈이 마주치면 경계하는건 여전합니다.
밥 그릇에 있던 사료를 다 먹더니 졸린 표정을 하고 있네요.
조금 쉬다 갔으면 해서 저도 잠시 일을 멈추고 쉬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