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고 슬슬 털이 빠지려해 미용하였습니다~ 병원.미용실.샵 어딜가나 너무 말잘듣는다 칭찬듣는 지영냥이라 이번에도 무마취로 샤샤삭. 스파도 즐기시고... 집사는 8년넘게 셀프 삭발하고 있는데 ㅠㅠ... 여자여자하게 간만에 스카프도 장착!
집사한테 삭발당하는 우리 알콩이한테 미안해지는 지영이군요;;
근데 제가 냥이는 첨이라 이게 비만인지 원래 다들 그런지 감이 안잡히는데 어떤가요?
다이어트 해야하나요?
대략 14개월이고 무게는 4.5 정도 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