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저렇게 잘자죠
입 벌리고
코 골고
건드려도 모르고
뽀뽀해도 모르고 ㅋㅋ
아싸 냥이득...ㅋㅋ
그리고 깊이 잘 때는 가끔 눈도 뜨고 자요.
그러다가 곧 부르르 떨고..
꿈 속에서 새라도 잡는지
요새 자면서 경련?을 자주 일으켜요...
정말 꿈꾸는 거겠죠?
어디 아픈 거 으니겠쬬??
어쩜 저렇게 잘자죠
입 벌리고
코 골고
건드려도 모르고
뽀뽀해도 모르고 ㅋㅋ
아싸 냥이득...ㅋㅋ
그리고 깊이 잘 때는 가끔 눈도 뜨고 자요.
그러다가 곧 부르르 떨고..
꿈 속에서 새라도 잡는지
요새 자면서 경련?을 자주 일으켜요...
정말 꿈꾸는 거겠죠?
어디 아픈 거 으니겠쬬??
간파우더 먹이고
수시로 닦아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