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달리 고양이는 항문낭을 굳이 짤 필요가 없다고
언.뜻. 들어서
별 생각없이 지냈었는데
(태어나서 한번도 안 짬)
저 유튜브를 보니 짜줘야 하는건가 싶어서요.
그리고 한 번 짜주기 시작하면
주기적으로 계속 해줘야 하나요?
개와 달리 고양이는 항문낭을 굳이 짤 필요가 없다고
언.뜻. 들어서
별 생각없이 지냈었는데
(태어나서 한번도 안 짬)
저 유튜브를 보니 짜줘야 하는건가 싶어서요.
그리고 한 번 짜주기 시작하면
주기적으로 계속 해줘야 하나요?
그대도 내가 반가운가.
첫째가 수상해서 혹시하고 해봤는데 저렇게 안나오고 결국 물리기만;
ㄷ ㄷ ㄷ ㄷ
알아서 쏴대서 따로 짜주진 않아요 ㅠ ㅠ
하루는 엉덩이쪽 닦아주다가 제대로 얼굴에
맞은적도 ㄷ ㄷ ㄷ
일단 안 나옵니다.
그럼 이제 얜 안 나오는 애구나 하고 신경꺼야 할지...
고양세계는 모르는 거 천집니다.
어쩌다 터질 때가 있는데 와.... 세상에서 가장 충격적인 냄새였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