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이제 약 4개월 정도 된 스핑크스 아깽이를 키우고 있구요.
이제 분양받은 지는 3주째가 되어가는 초보 집사입니다.
저희 냥이는 화장실에서 응가 보기 전 준비를
손을 이용하지 않고 머리(얼굴)를 이용해서 모래를 파요. 두부모래를 사용하고 있고요.
소변볼 때는 그냥 볼일 보고 손으로 잘 마무리하는데요. 응가만 보면 눈 질끈 감고 턱부터 눈 위치까지 얼굴로 모래를 파더니 판 곳 그곳에 앞발을 넣고 응가를 봅니다. 마무리 덮기는 손으로..
보통은 손으로 파서 판 곳에 응가를 하지 않나요?
저희 냥이만 특이한 것인지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이제 약 4개월 정도 된 스핑크스 아깽이를 키우고 있구요.
이제 분양받은 지는 3주째가 되어가는 초보 집사입니다.
저희 냥이는 화장실에서 응가 보기 전 준비를
손을 이용하지 않고 머리(얼굴)를 이용해서 모래를 파요. 두부모래를 사용하고 있고요.
소변볼 때는 그냥 볼일 보고 손으로 잘 마무리하는데요. 응가만 보면 눈 질끈 감고 턱부터 눈 위치까지 얼굴로 모래를 파더니 판 곳 그곳에 앞발을 넣고 응가를 봅니다. 마무리 덮기는 손으로..
보통은 손으로 파서 판 곳에 응가를 하지 않나요?
저희 냥이만 특이한 것인지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4개월 되었다면 다큰 냥이와 함께 있어서
기본적 교육은 다 받았을 거라 짐작하는데 이상하네요.
혹 연락이 가능하다면 모래를 무엇을 썼는지 문의해보시길.
모래가 달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다니는 병원의 수의사 왈,
사람이 싫어하는 모래일 수록 냥이가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벤토나이트 모래를 제일 선호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모래는 분양 받기전 모래 동일한거 사용하구요.
모래는 한번도 바꿔보지 않았는데 변화를 한번 시도해바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