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이당은 클리앙의 이용규칙을 준수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우리 집 아이는 꼭 물을 저렇게 철푸덕 앉아서 마셔요.
다른 애는 정상적으로 마시는데 첫째만 뱃살이 힘들어서 그런가..
저렇게 철푸덕 앉아서 물을 먹어요.
다른 곳 앉을 때도 포즈가 뭐랄까..
사람 같다고 해야하나..
뭔가 아저씨 같은데 아직 한살도 안 된 꽃다운 여자 아이랍니다.
근데 왜 이렇게 아재의 향이 풀풀 풍기는지ㅠㅠ
그나마 아재 안 같은 마지막 사진..
냐옹이당은 클리앙의 이용규칙을 준수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우리 집 아이는 꼭 물을 저렇게 철푸덕 앉아서 마셔요.
다른 애는 정상적으로 마시는데 첫째만 뱃살이 힘들어서 그런가..
저렇게 철푸덕 앉아서 물을 먹어요.
다른 곳 앉을 때도 포즈가 뭐랄까..
사람 같다고 해야하나..
뭔가 아저씨 같은데 아직 한살도 안 된 꽃다운 여자 아이랍니다.
근데 왜 이렇게 아재의 향이 풀풀 풍기는지ㅠㅠ
그나마 아재 안 같은 마지막 사진..
저 물그릇에 있는 물을 우리집 아이들, 돌봐주는 폐가의 아이들 모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