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어의 의미를 1차적으로 따지면 비싼(수입)차 사고 집은 월세인 사람인데
더 나아가 보통적 인식이..
"저 사람(놈)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차만 좋구만? 허세 쩌네." 혹은 실속 없네
이런 이미지 맞죠?
카푸어 A가 있다고 생각해보면..
A는 차가 좋아서 비싼 외제차를 타고 작은 월세집에 만족하며 살고있는데,
A주변에서는 A가 좋은 차를 타니 좋은집에 살거라고 판단했지만
알아보니 월세를 살고 있으면 왠지 모를 안도감과 자신과 다른 이질감에 카푸어라고 비난합니다.
이때 제 3자들의 그릇되고 다양성 없는 자기 중심적 판단에
왜 A가 카푸어라고 손가락질을 받고 욕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집 사고 남은 돈으로 좋은 차를 사라는 법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집, 어떤 사람은 좋은 차가 우선 순위 인것이죠.
(또 어떤사람은 악기, 오디오 등등)
"세상 살아보니까 그렇더라." 라고 하기에 지금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고
개성과 니즈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이라고 정답은 아니라는거죠.
(그렇다고 정답이 차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정답이 없다는거죠.)
물론 다양한 의견이나 진심어린 인생 선배의 조언은 귀담아 들어야겠지만
판단은 자신의 것이고, 선택에 따른 만족이나 손해 전부 자신의 몫입니다.
당연히 제 3자가 판단하는것 또한 제 3자의 몫이지만 그걸로 손가락질하는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년전만 해도 게이라고 커밍 아웃한 사람이 방송을 할 수 있었을까요?
20년전에는 스마트폰은 둘째치고 개인 휴대폰과 pc는 꿈꾸기 힘들었죠.
30년전에는 대통령 욕을 하면 소리소문 없이 끌려갔다죠?
지금 상황에서 모든걸 판단하기보단
좀 더 톨레랑스 넘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걱정은 걱정단계에서 끝내구요.
***오해가 있을 수 있어 추가하자면..
제가 쓴 요지는.. 카푸어가 맞고 카푸어라고 하더라도
카푸어가 비난을 받아야 마땅한가 입니다.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아직 부동산 불패라는 말이 있으니...
차와 집 둘중 어디에 중점을 두는지의 의식의 차이기는 합니다...
집도 감가가 팍팍 되는 세상이 오면 카푸어라는 말이 안나오겠죠...
아직 한국의 통념으로는 집이 1순위니까요.
여전히 강남은 불패지만...ㄷㄷ
의식의 차이가 크죠~ 근데 요즘 젊은 세대들은 확실히 부동산 선호가 줄어든것 같습니다.
개인의 행복이나 만족에 더 큰 돈을 투자 하죠.
그나저나 집이 팍팍 감가되면 정말 슬프겠네요ㅎㅎ
차가 투자도 아니고 소비제인데 소비는 자기 만족을 위해 하는건데 그것을 푸어라고 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카푸어는 솔직히 뭔가 하우스푸어의 관심을 다른데 돌리기 위한 하나의 새로운 용어 생성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난은 왜 한답니까... 돈 보태줄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ㅎㅎ
카 푸어는 집과는 상관없는 얘기로 압니다.
하우스 푸어가 차와 관계없는 용어인 것처럼요.
하우스 푸어도... 가진 돈에 비해 비싼 집을 사서,
이자 갚느라 힘들어 하는 사람을 두고 얘기하는건데,
카푸어를 자가냐 월세냐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from CLiOS
본인의 경제사정을 기준에서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차량을 무리해서 구입하는건 카푸어라고
표현하는 건 맞는 거 같아요
자동차에 더 투자하는 사람을 카푸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카푸어는 집보다 자동차에 투자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보다 비싼 자동차를 운용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월 수입이 200만원인 사람이 포르쉐를 리스로 운용한다면
집이 있고 없고를 떠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겠죠.
이런 사람을 카푸어라고 합니다.
자신의 능력보다 비싼차를 사도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카푸어라고 할 수는 있다고 해도 그 사람들이 비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심지어는 카푸어가 되는 것도 자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그 자체만으로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필요는 없죠.
저도 전세 사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수입차 몰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이 집이 어려운데
비싼 차를 몰아서 가족들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하는 특수한 상황이라면
도덕적으로 비난을 받을 수도 있겠죠.
(글로 쓰다보니 오해가 생길 수 있어서 사족이지만 절대 싸우자고 쓴 댓글 아닙니다..ㅎㅎ)
월세를 살던 전세를 살던 차를 1순위로 구입하는걸 뭐라고 할 문제는 없는거죠
Clien for iOS
카푸어라고 비난 받으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카푸어는 아니죠.
유지할 능력이 안 되는 차를 무리하게 구입해서 재정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람이겠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집도 없이 수입차를 왜 샀대?
이러니까 각자의 선택을 합리화하려고 저런 얘기들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없는데 말이죠...
from CLiOS
페라리 살 돈으로 서울 시내에서 집 살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된다고...
집하고는 관계없습니다. 수입차 국산차도 관계없구요.
하우스 푸어도 마찬가지구요 능력에 넘치는 재화를 빚을 내서 구매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은행이 불안해지고 사회도 불안해지고 결국 그 문제를 성실한 시민의 세금으로 메꾸게 되니까요
물론 예로 드신 경우들은 카푸어가 아닙니다 카우선? 정도 ㅎㅎ 저도 월세에 외제차 타요 카푸어는 아닙니다
자신의 소득 대부분을 빛으로 차에 투자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의 가치관에 따른 판단이겠지요.
한번 사는 인생 나의 가치기준은 내 로망 속의 드림카를 가져보는 것! 하면서
수입차나 수입바이크 사서 굴리고 다니면서 집은 월세, 부인은 맞벌이, 아이는 어린이집 12시간...
이런 남자들은 *비난*받아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제 주변에 있는 얘기구요.
아빠 차는 비머 바이크. 아이랑 엄마는 걸어다니거나 13년된 차 타고 다녀요. (아빠가 차 안쓸때)
아이가 어린이집 전전하는동안 엄마는 맞벌이 꼭 해야하구요 (아빠 월급 빤해요. 집도 아직 자가가 아니고요)
비머 바이크에 인생 걸고 이것만은 포기 못하겠단 남자, 애랑 와이프는 그 고생을 하는데.
이런 '바이크 푸어'는 정말 얄밉더군요.
전 다 개취라고 인정합니다만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힘들게 알바해서 캐몽 사는거 보면 대단하단 생각보단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카푸어를 안좋게 보는 분들도 그런 생각이겠죠
근데 남을 비난할 필요는 없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워낙 남의 인생에 참견하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서 참 보고 있으면 그래요. 근데 저도 그런거 같기도 해요 ㅋㅋㅋ
국민성인가봐요 ㅋㅋㅋ
그냥 그런건 본인이 좋아서 그러는거죠.
진짜 카푸어는 차사고 할부금이나 이자 낼려고 자기 밥은 컵라면으로 때우고 차는 고급유 넣도
월세는 밀려가며 욕 한사발 드시는데...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카푸어라고 봐야죠
카푸어의 뜻은 그런게 아니죠.
본인이 감당할 능력이 안되는데도 차를 무리하게 사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죠.
글쓴분이 들어주신 예시는 그냥 "차"에 대한 중요도가 높은 사람들을 얘기하는 것 아닌가요?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 예시라고 보여집니다.
어쨌든
카푸어든 하우스푸어든 무리해서 산다는 것인데..
"비난"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일부 경우는 "비판"받을 수 있죠.
결국 oo푸어라는게 자신의 경제력한도 초과로 "무리하게" 어떤 것을 산다는 것인데..
재산이 많이 축적되어있지 않고..
아직은 경제관념이 미약한 사회초년생들이
비싼 차나 혹은 비싼 큰 평형대의 아파트를 무리하게 사는 것은
나중에 큰 부메랑으로 되돌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사실 사회초년생뿐만 아니라 저를 포함한 모두에게 적용되죠. ㅎㅎ
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 선택에 따른 책임을 본인 혼자 끌고 가겠다면야
뭔 문제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위의 분들도 지적해주셧듯이..
(이건 제 주위 케이스입니다.)
무리하게 수입 스포츠카 사고.. 아내는 맞벌이..
비싼 세금,보험료는 내면서 아이 분유값도 감당 못하고..
이런 경우는
도덕적으로 "비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이라면 본인의 행복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족의 행복도 고려사항에 포함시켜야죠.
좋은 차 타고 작은 집 살면 비난 받는것이 요즘 일반적 카 푸어를 뜻하는거 같아 아쉬워 쓴 글이었습니다. 실제로도 제 주변에선 그런 의미로 카푸어를 쓰기도 하구요.. 아쉬워요 정말..
좋은 차 타고 작은 집 사는 것은 당연히 문제가 아니죠.
다만, 경제적 능력이 안되는데 차를 무리하게 사는 것에 대해 카푸어라 일컫는거죠.
카푸어라는 용어 자체의 문제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글은 붙박이님의 카푸어의 뜻과 다르게 쓰이는게 아쉽고
왜 비난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뜻입니다.
카푸어 용어에 문제가 있다고 한적은 없어요.
경제 능력이 안되는데 차를 무리하게 사는것이라고 판단하는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제 생각에는요.
이렇게 따지면 연봉, 결혼 여부, 자녀수 등등 고려해서 외제차를 사야하는 표가 나와야 정상이죠.
다른 사람의 낮은 경제 능력대비 좋은 차를 산다고 문제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일단 카푸어의 의미자체에 혼동이 있어서 오해가 생길 소지가 있구요.
집이든 차든 뭐든 빚으로 사서 유지하는 비율이 너무 높아지면 사회 전반적으로 당연히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붙박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카우선"은 용인되지만
"카푸어"는 비난까지는 아니지만
주변에서 비판받을수는 있겠지요~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장교로 있던 시절
(월급 200-250만원시절)
그 월급에 포르셰를 뽑고 다니던 분을 뵌적이 있습니다.
월급 거의 전부를 리스에다 보험료에다 기름값으로 소모하더군요.
생활비는 부모에게 보조 받아 사용하구요
(제가 알기론 집안이 그리 부유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면전에서 비난하지는 않았지만
속으로는 제가 저 입장이었다면
포르셰를 뽑지 않았을거라고 생각만 했습니다.
한번 태워달라고 구걸한건
함정이네요^^
카푸어의 뜻대로 다 잘 쓰고 있고..
제 생각엔 그 분이 착각하신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우스 푸어"라는 대중적인 용어가 있는 상황에서
똑같이 파생된 "카푸어"라는 용어의 용도를 다르게 쓴다는 건 이해가 잘 안 가네요.
그 문제를 차차하더라도
경제능력이 안되는데 차를 무리하게 사는 것이라고 판단 할 수 있죠.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제가 길거리를 걸어가다가..
"어 저기.. 람보르기니 타는 20대가 있네.. 쟤 딱 봐도 카푸어다.."
이러면 말도 안되고 잘못된 행동이지만..
뻔히 서로 알고 있고... 아내는 맞벌이에
아기 분유값도 빠듯한 상황에서
저한테나 제 주위 사람들한테 돈 들어올 것 좀 없냐고 계속 알아봐달라고 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로망인 스포츠카는 끝까지 포기 못하는..
이걸 카푸어라고 여기는 것이 어려운 일까요?
"비난"은 분명 잘못된 겁니다.
비난한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도덕적인 "비판"은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자동차나 집 같은 고가의 제품 혹은 보금자리를 마련할 때는
말씀하신 것처럼 연봉,부양가족수,본인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물건을 살 때는 그 물건을 유지할 능력도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분유값 빠듯한데 좋은 차를 타는 경우 도덕적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예를 들어
그런 생활을 카푸어도 만족하고 카푸어 와이프도 만족하고 애기도 문제 없이 큰다면
이 상황에선 어떻게 제3자가 도덕적 비판을 할 수 있나요??
말꼬리를 잡거나 싸우자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런데 현실적으로
돈이 빠듯한 상황에서 애엄마도 매일 같이 일을 나가고..
아이는 할머니나 다른 사람의 손에 의해서 키워지는 상황이
가족 모두에게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지 저는 의문이 좀 드네요.
일단 무엇이든지 간에
어느 하나 때문에 가정경제가 빨간불이 켜지고..
그것 (집 혹은 차)의 유지를 위해서 많은 경비가 소비된다면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스테린옴므님이 지적해주셨듯이
사회전반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가정이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지.. 저는 좀 의문입니다.
하우스푸어는 그래도 집의 경우 가족 모두가 24시간 내내 생활하는 공동의 공간이기에
모두의 행복을 위한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렇다고 제가 지금의 하우스푸어에 대해 모두 긍정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카푸어가 모두의 행복을 위할 수 있는지..
음.. 즉답은 피하고 싶네요.
자동차는 소비재이고..
차가 가져다주는 다양한 매력과 이점에 대해서도 공감하지만..
과연 차를 무리하게 삼으로써 가족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저는 no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가족 모두의 선택이라면
그걸 감수할 책임도 제가 아닌
그 가족에게 있는 것이므로 참견할 건 아니겠죠.
저는 no 쪽보다는 중립에 가깝습니다.
그 누구도 절대 제 3자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의 행복을 판단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몇자 더 적어보면.. 예전 대학수업때 들었던 실화입니다..(아 진짜 오래전 일이 되었군요..ㅠㅠ)
기초 수급 가정중에 한 집이 있었습니다.
할머니와 초등학생 딸만 사는 집이고 형편이 안좋은 집을
근방 교회에서 200만원을 지원해줬답니다.
근데 며칠 뒤 그 집에 가보니 할머니는 그 돈과 심지어 더 보태서 고가의 김치냉장고를 샀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난리가 났었다네요.
할머니 너무 한거 아니냐. 아동복지 시설에 신고해야하지 않냐, 비상식적이다 뭐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자초지정을 들어보니,
할머님께서는 초등학생 손녀가 매일같이 도시락을 싸가는데
마땅한 반찬도 없고 매번 김치가 쉬었답니다.
그래서 매일 먹는 김치 조금이라도 맛있게 주고싶은 맘에 장만했다고 하셨답니다.
할머니의 설명을 들으면 그래도 이해가 가지 않나요?
제가 위의 말을 쓴건 안면몰수 카푸어 가장을 두둔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붙박이님의 경우는
물론 안면몰수 가장으로써 책임을 지어야겠지만
다른 사람의 행복은 절대 3자는 다 알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덕적 비판도 글쎄요.. 결국 넓게 보면 받아야 하나 싶습니다.. 그 가족이 비판하지 않는 이상에는요.
그러한 행위를 하지 말라는 강제성은 없습니다.
물론 제가 한 도덕적 비판 또한 알고보면 잘못된 비판일 수도 있겠죠.
제가 신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의 행복과 불행을 다 안다는 것은
오만한 생각이고, 잘못된 생각이죠.
절대 다 알 수도 없고..
개개인의 속사정까지 다 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얘기겠죠.
꼭 카푸어뿐만 아니라
소위 oo푸어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건
그런 속사정보다는
제가 얘기한 예시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우스푸어 사태가 보여주었듯이
어느 집단이나 "보편성"이라는게 존재하는 것인데..
집단에 대해서 얘기할 때 일부 특정케이스들은 논외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보편성"이 틀렸다고 생각하신다면..
사실 저는 뾰족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chase님과는 말이 안 통한다는 얘기가 결코 아니라..ㅎㅎ
이 사안을 바라보는 chase님과 저의 관점,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시각차이기 때문이죠.
카푸어에 대해 제 생각을 더 다듬어내고 정립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붙박이님 시간 내셔서 쓰신 댓글 감사드리고 오해 없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집값이 올라야 하는데 안올라서 손해다.. 라는 인상을 느끼게 됩니다.
집은 자산증가를 위한 투자대상으로 볼 수 있지만 차는 투자대상으로 보기 힘드니까요.
월급 150만원 받는 여직원이 가방이 필수라고 할부로 명품백을 산다면 좋은 시선을 받긴 힘들겠죠.
그 이유는 개인의 취향보다는 그에 대한 책임이 현재 가족이나 나중에 만날 배우자에게 전가될 가능성 때문이 아닐까요?
말 그대로 이런 게 전부 오지랖이지만 오지랖 넓기로 유명한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는 어쩔 수 없이 견뎌야 할 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뭐가 되었건 비난 할 수 없는건가요?
비약이 심할진 모르겠지만,
알콜중독자, 마약 중독자 등등...
(두 경우에 혼자만 조용히.. 술 먹고, 약하는 경우...)
도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비난을 받죠...
카푸어와는 무관하게,
순수하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안주면, 비난할 수 없는가??" 의 관점에서
보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그 시대의 사회의 일반적인 평가를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