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료도로를 지날때 하이패스 단말기 없이 하이패스 차선으로 통과합니다. 아예 단말기 구입을 안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집으로 미납 요금 납부 고지서가 날아오지요.
그걸 내면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최근에는 웹사이트를 통해 '미납 통행료 자동납부' 제도를 이용합니다.
차량 번호와 신용카드 번호를 미리 등록해 놓으면 고지서도 날아오지 않고 알아서 신용카드로 납부됩니다.
정말이지 매우 편리합니다.
이렇게 번호인식과 고지와 신용카드 연계 등 모든게 잘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굳이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하라고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결론 사용자가 편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로공사 돈 버는게 먼저~!!!
저렴한걸 구입했습니다//
from ClienPad
그런데 서울외곽 순환도로 말고, 경부선 등 고속도로는 차단기가 내려온 상태에서 징수가 되어야 차단기가 올라가는 것 같던데... 그럴때는 어떻하시는지?
차단기 가까이가면 요금징수가 안되어도 차단기가 올라가는가요?
윗분 말대로 하이패스 단말기 IR 방식이나 그런 통신들이 통신률 100% 로 완벽하지 않은데 인식 안될때마다 닫아버리면 하이패스 아마 대란 났을겁니다.
위 방법은 편하고
하이패스 이용하는 방법은 편한거에 추가로 할인이 된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할인율이 5%였나요? 10만원짜리 단말기를 왜 사용자에게 부담시키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영수증 출력기 비용도 사용자에게 부담시킬 기세.
5만원짜리 단말기 기준 100만원... 10만원짜리는 200만원 고속도로 비용 지불해야
단말기값이 빠지는데 결국은 제가 항복하고 구입했죠.ㅠㅠ
(나중에 보니 카드 년회비도 있더라구요...이것까지 하면 본전 뽑기전에 단말기 고장날지두..)
거기다가 아직도 카드결재가 안되는게 고속도로죠.
영세상인들에게는 그 높은 수수료를 때리면서 카드결재 거부하면 신고당하고...
(담배값 마진보다 수수료가 높아서 팔면 손해본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고속도로공사나 대학교는 카드 거부하고...
거기다가 지금 정부의 고속도로 통행료 반값 혹은 무료화 공략은 언제나 지킬런지...
그런데 결제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죠...
시내도로에선 결재가 많이 되니 빨리 고속도로에도 터치패스가 생기기를..!!
아주머니 쌩유^.~
그리고 하이패스 실패율 거의 없습니다.
상시 5%이고.. 특정시간때는 20%인가 되는거 같던데...
07시~09시 : 20% 할인
18시~20시 : 20% 할인
20시~22시 : 50% 할인
나머지 구간 : 5% 할인
출퇴근으로 사용하면 5만원짜리 하이패스 단말기 하나 값은 금방 빠지더군요.
그냥 저렴한거 하나 사는게 여러모로 좋은것 같습니다.
기술적 뒷받침이 충분히 이뤄졌으니 애당초 모두 후불제로 만들면 될텐데 굳이 10만원짜리 하이패스 단말기를 사게 하고, 선불 충전을 하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그럴만한 정당한 이유라도 있나해서 질문 올려본겁니다.
물론, 본인이 매번 고속도로 기록을 해두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고지서가 오고 그러면 난감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돌사고로 사망사고 나지 않았나요??
그리고 옆차로 하이패스 위반 사이렌에
동시에 지나다가 깜짝깜짝 놀라는 저는 안좋게 보이네요.
선불카드 아니고 신용카드 하이패스 쓰는데 전 불편한지 모르겠습니다.
하이패스외엔 결제안되는거라~ 안심하고 있어요.
고지서 집으로 날아오는거 알고 있지만 이게 김기자님과 같이 단말기 없이 하이패스 통과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단말기 인식 오류, 휴게소에서 충전 후 카드 삽입 잊음 등등 하이패드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라는 생각입니다.
하이패스 통과시 앞 차량이 단말기 미인식이나 오류로 사이렌이 울리면서 빨간글씨가 번쩍 거린다면 주변 차량의 시선을 충분히 끌게 될 것이고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
불법이냐 적법을 떠나서 룰은 지켜야죠. 이 글에 달린 리플도 그렇고 조장하는 글 같아 보입니다.
사실 이같은 사후 지불은 하이패스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라는 점을 잘 알겠지만, 이런 사후 징수 시스템이 잘 돌아가는것을 보면 하이패스 자체가 불필요한 물건이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왜 도로공사가 통행료 징수를 쉽게 하기 위한 비용을 소비자가 내야 하는지, 비용을 전가시키는 이런 규칙에 모두 순응하는지도 이해하기 어렵구요.
하이패스 단말기와 하이패스 인식 장치 등에 들어간 비용이 국가적으로 수백억이 들어갔을텐데, 이 돈이면 통행료 당분간 안받아도 되는 정도 아닐까요?
from ClienPad
기존 차로에 차단봉 달고 인식기 달고 끝.....
그러니 사고가 줄 수 없지요...
그래서 하이패스 차로 좀 넓히랬더니
되려 없었던 차단봉 설치하고 속도를 줄여서 로우패스로 바꿔버리는
참 누구처럼 청개구리같다는...
거기를 100이상으로 지나가는것도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요금소는 차선이 많다가
지나고 나면 좁아지거나 좌우로
차선 변경이 필요한데
거기를 과속하게되면 더 많은 사고가 예상됩니다
예전 인천 버스사고가 그런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학교앞 같은 서행구간이라 생각하고
감속후 통과 그리고 좌우를 살피면서 가속.
그리고 차단바는 연질이라 부딪혀도 문제없다라더군요...
부딪혀보질 못해 진실은?? *
신차 살 때는 그냥 서비스로 하나 달라고 하면 되니 돈 들어가는 느낌은 안 나더라구요...
어쨌거나 만약 불필요했던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어진다고 해도. 그동안 하이패스 단말기 업자들과, 승인을 내주는 공무원들 등등은 엉뚱한 이익을 챙기게 됐네요. 환불은 해주려나.
왠지 수동일 거 같은데...
오류나 이런 경우에 cctv를 보고 사람이 판독할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불필요하게 도로공사의 인적자원을 소모하는 것이겠죠.
이게 많이 알려져서 이렇게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해당 차번호에 하이패스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등록이 안되어있는 경우 벌금을 부과하는 프로세스로 바뀌지않을까 싶네요.
하이패스 기기 구매 시 차량번호를 등록하니까요.
from ClienPad
하이패스가 꺼지는 바람에 1000원 짜리 잊어버리고 있다가 11000원 냈어요ㅜㅜ ⓣ
https://m.encarmagazine.com/theme/special/view/113803?WT.hit=List_Sidebar_%ED%95%AB%EC%9D%B4%EC%8A%88_113803
그리고 자동납부 기능이 모든 도로에서 적용될 것 같지 않아요.
국가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가 아니면 별도 고지서로 날아오더라고요.
저도 가끔 하이패스 단말기가 꺼져 고지서가 날아오긴 하지만 일부러 그렇게 다니기엔 거기 일하시는 분들에게 미안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