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출고하여 지금까지 타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엉덩이가 너무 커서 주차할 때 아직 조심스러운 것 빼고요.
그런데 아내와 아이가 뒷좌석이 불편하다 하고 특히 아이는 속이 안좋다고 하길래 뒷자리 승차감을 체험하기로 했습니다.
친동생 운전시키고 뒷좌석 탑승했습니다
2025 Model Y AWD 19인치 출고타이어 42psi (냉간)
1. 양쪽 바퀴가 같이 요철을 지날 때
> 중속, 저속 관계 없이 괜찮습니다. (동일구간)
2. 양쪽 바퀴가 엇박 또는 한쪽 바퀴만 요철을 지날 때
> 중속: 꽤 나쁘지 않게 처리 됩니다
> 저속: 뒤뚱뒤뚱 흔들흔들 온몸을 마구 흔드네요
아내랑 아이가 좌우로 많이 흔들린다고 투덜거린 이유를 알겠습니다.
저속 불규칙 바운스 상황이 최악입니다.
부드럽게 넘어가려고 천천히 지나가는데 오히려 더 안좋습니다.
거기에 새 차 냄새 까지 더해지니 아이가 멀미할 것 같다고 한거였습니다.
도로사정이 제일 중요하지만 약간 속도 내서 넘어가는 것이 더 낫겠다 생각했습니다.
새 차 냄새 제거를 위한 백악관 탈취제는 새벽에 옵니다.
지금 어항으로 타고 있는데
아내가 2열은 좀 가려 달라고 하네요...
기미 늘어나겠다고....
코너 돌때는 지긋이 누르는 하중인데, 일종의 주파수가 낮은 충격이라 댐퍼가 안움직이고 버텨서, 롤링이 줄어들지만..
대신에 그렇게 천천히 넘을땐 댐퍼가 버텨버리니 좌우로 요동을 많이 치는 것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탔을때 생각보다 단단하더라고요.
안그래도 동생이 공기압을 낮춰 보는게 어떻냐 물어보더라구요.
뒷좌석에서는 모르겠지만 운전석 경험으로는 공기압 42 준수가 저속 뒤뚱뒤뚱이 덜 생겼습니다. 40 밑으로 내려가면 두번 뒤뚱거릴거 세번 뒤뚱거리더라구요
동일 구간 지날 때 앞자리는 시트가 잡아 주는 영향있는지 몰라도 조금 더 낫습니다
시도는 해봐야겠습니다. 전비 살짝 소해보는 셈 치고...
여기에 공감합니다 ㅠㅠ
어떤 유튜버가 측정한거 보니 2열의 메인 창문은 괜찮은데 C필러와 후열은 자외선이 좀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2열 승차감에 만족하고 계시다면 주니퍼는 모험입니다 ㅋㅋㅋ
주니퍼가 가격이 저렴하게 나와서 화제인거지 엄청 좋은 차는 아닙니다! 가족을 위한차는 더더욱 아니구요 ㅎ FSD가 되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면 ix3에서 넘어가는 건 확실히 다운그레이드 같아요 ㅎ
물론 기변병은 감성의 영역이니 한번 경험하고 오시는 것도 좋을거 같긴 합니다 ㅋㅋㅋ
갑자기 대대적 프로모션을 하지 않는 다면 1년 정도는 감가 별로 없지 않을까 싶어요 ㅎ
안그래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니들이 불평해도 차는 안바뀐다. 적응해라 ㅋㅋ
아마 다들 전작 모델 대비해서 그렇게 말했나봅니다
네.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꼭 직접 시승해보셔야해요
저는 혼자 탑승이 90% 라서 가족들한테는 니들이 적응하라고 해줬습니다 ㅋㅋㅋ 나쁜 아빠입니다
/Vollago
고속에서는 꽤 괜찮다고 느꼈는데, 저속 바운스 상황에서 놀랍네요...;;
2열 승객 만족도 상승!
아..저도 그렇게 이야기해봐야겠네요
2열 태워서 아들이 "속이 안좋아" 하면 그차는 무슨짓을 해도 잘 개선되지 않더라구요 ㅠㅠ
어제 100% 했을때 526km 찍혔어요
상관없이 항상 똑같이 표시됩니다..
저는 20인치 입니다....
냄새 제거는 백악관 + 야외주차로 구우면 2주 정도 걸려 냄새 빠집니다.
저도 새차 냄새때문에 멀미하고 차 타기가 무서웠는데 이제 탈만하네요. ㅎ
아마 인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탈취제 + 베이킹도 같이 해야 하는군요... 대부분이 지하 주차장이라 시간이 더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고속은 참 괜찮은데 안정감있고 모델3가 아니라 y라서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글고 suv가 첨이기도 하고 태우고다닐가족이 없다보니 뒷좌석 승차감까진 고려안하지만 젤 중요한게 고속 안정감이거든요 저같은경우엔 멀리갈땐 좀 쏘는 편이라 물론 도로상황이 쏘고 다니기 최적화 되있을때만 쏘지만 그래도 말리부가 가격대비 고속안정감이 꽤나 좋은 차여서요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120~ 150사이 주행감이 불안하거나 그러진 않겟죠? 주문넣어논게 화이트 롱입니다
130 정도 밟아보면 거동이 불안하지는 않은데 핸들이 가볍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부분이 민감하시다면 반드시 렌트카 같은거 해서 직접 타보시는게 좋겠어요.
구입후에 되파는 것 보다 20만원 정도 지불하고 경험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