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카용도로 마지막까지 ev4랑 고민하다가
익숙치않은 디자인과 용납할 수 없는 트렁크 입구로 인해
걍 ev3로 출고했습니다.
어제 출고 받고 하루 몰아 본 소감 남겨보겠습니다.
(음슴체 양해바랍니다)
트림: gt라인 스탠다드
비교군은 현행 투싼, 현행 스포티지
-장점
1. 차를 고를때 NVH를 가장 우선시하는 내가 느끼기엔
전체적으로 조용함..
쏴~하는 노면소음은 스포티지랑 비슷함
그리고 요철부분 지날때 충격억제, 소음억제가 상당히 좋다
(19인치의 큰 휠로 인해 우당탕 거릴줄 알았는데 의외의 느낌)
2. 문짝 여닫는 소리와 느낌이 상당히 고급스럽다
(투싼은 깡통소리 텅텅~)
3. 승차감이 부드러운 편이라 잡아돌리면 휘청거릴 줄 알았는데 민첩하게 움직인다.
(이것이 낮은 무게중심으로 인한 뭐 그런건가?)
4. 파워 테일게이트 모터가 원가절감으로 왼쪽에만 들어가있음에도 열고 닫힘 속도가 빠르다. (투싼,스포티지는 느려서 속터짐)
5. 디지털키2 최고
6. 따뜻한 날씨덕에 시내주행 전비는 8kWh
100프로 충전후 100키로 주행했는데 남은 배터리는 80프로
(그럼 계산상으로 500km를 주행할수 있을...까...?)
7. 스마트회생제동은 브레이크 안밟고 엑셀 조작만으로
운행이 가능. 정말 쩌는 기능인 것 같은데 아직은 불안해서
좀 더 익숙해져야 할 것 같다.
8.보통 이 급의 차들에선 구석구석 원가절감이 많이 보이는데
ev3는 그렇지 않아보임.
이것저것 넣을 수 있는건 다 넣어준듯
9.공조기 사이즈를 줄인 덕에 1열 센터페시아,
대시보드 아랫 공간이 상당히 넓음
-단점
1.운전석 백미러에 엠비언트 라이트가 비쳐서 야간에 시야방해
2.낮고 불편한 컵홀더 위치
3.하등 쓸모짝 없는 도마
4.넓은 1열 공간을 활용하지 못한 부족한 수납공간
5.조수석 앞에 위치한 충전구
6.트렁크에서 뒷좌석 시트 폴딩할수있는 레버의 부재
7. 절망적인 계기판 디자인. 개성이 하나도 없는 테마들
너무 성의 없이 느껴짐.
8. 전기차의 상징. 불편한 히든도어래치
9. 불 안나? 안위험해?라고 물어보는 불편한 시선
대충 요정도로 마무리해보고 다른거 생각나는게 있으면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ㅎ
스마트회생제동이 기본탑재되어 있는데, 기아 커텍트에 들어가시면 스마트회생제동 ‘플러스’ 를 구독? 구매? 가능합니다. 비용은 현재 0원이구요.
순정네비 안내시 과속카메라 앞 자동감속, 커브길, 교차로 등등 더 세밀하게 회생제동 되는거 같습니다. 꼭 구매해서 차량에 설치하세요
어헛 그런 꿀팁이.. 감사합니다!
원래 셀토스 사려다가 좀만 더 써서 전기차 타보자 하고 산건데 대만족중입니다.
어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행거리보다 뽀대를 택했는데 잘한 선택 같습니다 ㅎㅎ
엄청 편해요 시내에서 접촉사고 예방도 되고
플러스는 또 어떤지 궁금하네요 ㅋㅋ
지능형 회생제동 시스템이 없는 브랜드가 있나요?
현대, bmw, 벤츠, 아우디 다 경험해봤습니다
벤츠, 비엠은 차선이탈방지만 있고 차선유지보조를 활성화 시키려면 크루즈를 켜야되서 고속도로 외엔 힘들더군요
쏘렌토 탈때도 잘 이용했어요
근데 회생제동 감각이 뭐랄까 현기 전기차들은 뻣뻣하다고해야하나 그렇더라구요
제가 iX3탈 때가 확실히 더 부드러웠고, 아우디 전기차들도 감각 자체는 현기보다 더 낫더라구요
EV3는 안타봐서 모르겠습니다
EV6,아이오닉5,6, E GV70 GV60 타보고 느낀건 이렇습니다
GT버젼으로 350마력 정도로 나오면 정말 뽐뿌좀 올 것 같아요
아 하브든 뭐든 이제 기름차 타기 싫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