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우연히 중고 전기차를 보게 됐습니다.
관심이 생겨서 엔카를 좀 뒤져봤는데 괜찮아 보이는 매물들이 있네요
그중 하나인데요,
이 정도면 구매를 고려해봐도 될까요?
최초 렌트카라 조금 걸리긴 합니다만...
의견 부탁드립니다.
- 현대 코나 일렉트릭 2019년식 프리미엄
- '18년 7월 렌트카 등록, '22년 8월 소유자 변경, '24년 8월 매물 등록
- 133,330Km
- 18년 07월 (19년형)
- 1600만원
- 295만원 상당의 선택옵션이 장착 되어있습니다.
하이패스 시스템(ECM룸미러 포함),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 프리미엄 패키지, 윈터 패키지
장기렌트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죠?
찾아봐도 옵션이 많으면 장기일 확률이 크다 정도라던데요
이상 18년식 코나ev오너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네비 버전 문제는 생각을 안했었네요
용기가 생기네요
그 정도인가요?
렌터카로 굴렸다고 해서 뭐 조져봐야 조져질 구석이 없고요...
해봐야 충방전 패턴 정도인데 그거야 센터가서 soh 찍어보면 나오는거고 문제가 있다고 해도 13만이면 별 티도 안날겁니다.
저라도 가격 싸면 별 고민없이 지를거같네요.
한겨울에 고속충전을 중간에 해야한다면 히터 최대한 써서 방전열을 만들면서 달리고 달릴때도 최대한 회생제동을 유도하는 패턴으로 운전해서 배터리 열을 조금이라도 올려놔야 합니다. 고속충전기에 도착 전에 말이죠.
혹시라도 평소에 잡소리나 이런거 예민하다 싶으시면 일반차 13만키로 되었다고 생각하고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볼트ev 10만 키로 타고 있습니다 ㅎㅎ
코나 전기차 너무 승차감이 ㅠㅠ
도로지리 모름 + 내차 아니라고 막 다룸 으로 인한건지 과속방지턱을 막 넘어다녔는지는 몰라도 서스펜션 상태가.. 승차감이 엉망이 되어있네요
이런 부분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싼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왜일까요? 보증기간 때문입니다.
내연기관차도 마음먹고 타려면 4~50만키로는 거뜬히 타죠. 택시보시면 아시듯..
전기차는 보통 10년/16만km를 동력계통보증.. 고전압배터리의 경우는 20만km로 알고있습니다.
배터리는 그렇다쳐도 전기차의 경우는 그 배터리말고도 다른것들이 있죠.
별로 신경안써도 되는건 고전압이고 그외 모터를 포함한 동력계는 16만km 지나면 보증이 안됩니다.
물론, 잘 고장은 안나죠. 하지만 말씀하신 키로수대라면 곧 동력계 보증이 끝납니다.
이것도 수리하려면 매우 비싼걸로 알아요. 수백만원? 암튼..
저도 최근에 전기차 구매하면서 여러가지로 알아봤는데 전기차는 보증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10만 넘어가는 중고 전기차는 비추입니다.
30킬로 정도 속도에서 도로로로 소리나는 이슈이고
감속기쪽 문제인데 모터와 브라켓까지 통교체해야 합니다.
개선버전이 나왔다고 하는데 재발하는 경우도 있어서
고질병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