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주 -> 인천 왕복하면서 경부고속도로 엄청 막히더라구요 ㅠㅠ
버스전용차로 쌩쌩지나가는 카니발 엄청 많이 봤는데
솔직히 10대중 7-8대는 6명 미만 탑승 (버스전용차로 못탐) 인거같았습니다.
주말에 경부선을 주에 2-3번은 타서 버스전용차선 자주 보는데
단속하는거 2021년인가 한번 보고 단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 단속을 하긴 하는건가요 ?
암묵적으로 그냥 9인승 차량들은 타게해주는건지 ;;
어제 버스전용차로 보고 카니발 마렵다고 생각했네요 ㅠ
매일 다니는 분들은 보신적이 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저는 딱 한번 말고는 본적이 없습니다 ...
그냥 카니발이라도 빠져야 일반 차로가 덜 막힌다는 마인드가 마음이 편할거 같네요.
아핫 지금보니 가능은하지만 6인이상 타고있어야 하는거군요.. 혹시몰라 그냥 사용안했는데 당연히 하면 안되는 상황이었네요 .
시행시간이 아니면 추월차로로 기능합니다
진짜 지나가는 카니발마다 후면유리 어두운 틴팅에도 불구하고 운전자 머리 하나만 보이는 매직...
근데 또 어디서 들으니 제대로 단속할 때에는 열감지 카메라로 탑승인원 체크해서 따라붙는다고 하더라고요..
서스펜션 높이로도 하고 (많이 타면 가라 앉으니까) 또 어린애들만 있을 수 있으니 열화상 쓴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흔한 일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모든 불법을 다 단속할 수 없으니 우선순위를 두는 거겠지요. 단속의 어려움도 있을테구요. 잡으려고 끼어들기+잡아서 빼오다가 버스 줄줄이 사고 난다거나.... 버스전용차로 불법사용보다 갓길주행, 다차로 1차선 버스/트럭주행이라던가 과속단속이나 이런게 우선순위라던가...
벌금이 너무 약한것 같아요.
버스전용차로 같은 경우에는 2차선에서 일반차량들과 같이 가다가 갑자기 싸이렌 울리더니 갓길로 빼게 유도하더라구요. 그런 차들 보면 거의 대부분 운전자 혼자 운행하고 있던 카니발이더군요.
지정차로 위반 역시 1차선에서 트럭이 주행 중이였는데, 그 옆에서 한 5초 정도? 같이 운행하다가 싸이렌 울리고 갓길로 안내...
이런 걸 몇번 보고나서는 아 단속 다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애초에 인원이 됐으면 같이 밀려서 안갔을텐데 분명 인원 안되는데 타는게 분명해보였습니다.
근데 구간이 워낙 길다보니...
그냥 외부에서 얼마나 탔는지 알수없는 카니발, 스타렉스는 못타야되는거 아닌지;;;;;
단속되기 전까지 아주 전용차선을 잘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단속 한번 당하면 과태료도 과태료지만 벌점 30점이 타격이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전용차선 이용안한다고 하더군요.
2번 단속되어 벌점 60점되면 60일 운전면허 정지라서 타격이 크지요.
3대가 연거푸 단속되는 모습을 목격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