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4 싱글모터 시승기 입니다
평소 굴러간당에 늘 신세를 지고있어서
저도 도움이 되고자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용산전시장에서 시승하였고 약 10~15km정도 구간이며 주로시내를 도는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고속구간이 포함된곳과 노면이 좋지 않은 곳등을 고를수 있었는데
승차감보려고 고속구간은 제외했습니다
시승 차량은 폴스타4 싱글 스톰색상에
옵션은 플러스 나파가죽시트가 추가되어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본정보는
현제 XC60 D5 ins 차량을 타고있고
승차감은 에어서스같은 부드럽고 노면정보 지우는 승차감을 좋아합니다.
-블랙박스 앱
폴스타4 디자인의 핵심이라고 할수있는 뒷유리가 없음으로 해서 생기는
국내 구매자들이 궁금해 한는 후방블랙박스 관련입니다.
볼보 메뉴얼에 보면 차량 내장앱으로 블랙박스 앱이 지원이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테슬라처럼 차량에 빌트인된 카메라로 블박기능을 지원한는 앱이 있는데.....
볼보코리아에선 블박앱은 정책상 지원안하기로 한것 같습니다
녹화 되면 영상이 스웨덴본사로 공유되게되서 법적인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국가마다 상이할듯한데 그래서 우선 국내는 블박앱을 블럭해두는것으로 결정났다고합니다.
나중에 정책이바뀌면 열어줄지는 미지수입니다
-후방 블랙박스 설치
고로 후방블랙박스 설치가 문제가 되는데
후방 번호판등쪽으로 배선을 따 번호판바로위에 후방카메라를 달려는 시도를 해보려는것 같습니다만
실차를 가지고 테스트가 필요하고 조만간 결과가 나올듯합니다
후방 상단에 다는것보단 화각이나 구도가 좋진 않지만
폴스타4의 디자인 핵심이 뒷유리가 없는것이기 때문에
2ch다실분들에겐 디자인을 해치치 않는선에선 그게 최선일듯 합니다
저는 후방은 안달고 전방 만, 화면없이 카메라만있는 모델찾아서 시거잭이나 USB에 물릴까했는데 ,
주행중에만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퓨즈박스에 연결해도 문제삼지않는다고합니다.
주차중녹화는 문제가 복잡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스피커 & 음악
음악이 블투로 듣는것과 내장앱으로 듣는것이 차이가 크게느껴졌습니다
앱으로들으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유일하게 공식설치되는 skt 플로(flo)앱을 안쓰시는분들은 카플레이 무선 연결해서 들으시면될것같습니다
(안드베이스라 안드로이드오토는 없었습니다)
서라운드설정은 제취향은 아니여서 끄고 듣는것이 스튜디오 음향같아 좋았습니다
음질은 제 기준에서 평이했습니다,
-원페달
원페달 끄고 달릴때 엑셀 오프 하면 글라이딩 하는 느낌이 아주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진짜 미끄러져서 가는 느낌
폴스타2는 처음 시승했을떄 도로에 나오자마자 차가 무겁다 딱딱하다는 느낌이 엄청 들었는데
폴스타4는 무게감이 느겨지지 않았습니다
-디지털 룸미러
디지털 룸미러에서 발열이 엄청납니다
손난로정도? 내구성은 테스트했다곤 하지만 생각보다 뜨거워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초점은 멍때리는 느낌이나 주변시로 보셔야 이질감이 적고,
룸미러를 주시하시려면 초점전환에 시간이 좀걸리고 어지러운데 적응의 문제인지 계속갈지는 짧게타봐서 잘모르겠습니다.
룸미러 떼다가 앞유리 바짝 붙이면 훨씬 편하게 이질감없을것 같은데 각종센서 카메라 구조상 안되어 아쉽습니다
-계약후 옵션변경
폴스타는 테슬라처럼 딜러를 통하지 않고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방식입니다.
해서 처음 계약하고 트림이나 옵션 색상변경등을 하려면 기존 주문을 취소하고 새로 계약해야 하는 방식이였는데,
이번엔 처음 계약순번으로 계속 유지된다고 합니다
다른 메이커에서는 차량 배정 전까지는 옵션변경을 일부 받아주는곳도 있는데
그런것을 의식하고 사전예약자들을 배려하는쪽으로 결정한것 같습니다.
-방음
방음수준은 제느낌엔 평이했습니다.
중형내연기관에서 엔진음 빠진정도? 하이브리드 정도겠네요
-승차감
탄탄딱딱 or 물컹부드러움 에서 저는 물컹부드러움쪽이 취향인데
폴스타4 싱글은 제 느낌상 탄탄쪽입니다
요철 방지턱에 충격은 있는데 거슬리는 느낌은 아닙니다
관계자들 중 듀얼모터 타보 신분들말에 따르면 싱글보단 부드럽다고 합니다
듀얼모터는 전자제어서스펜션이 기본이라 승차감 조절이되는데
유튜브의 시승기를 보면 듀얼 타신분들이 국내에서 싱글 시승을 해보고 듀얼의 전자 제어 서스펜션이 더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승차감은 개인차가 심하니 경험해봐야 알것같습니다
-운동능력
가속감은 전기차에서 무의미하고 핸들링도 꺽고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시내에서 느낌은 그냥 잘가고 잘돌고 잘서는 느낌입니다
-전자식 방향지시등
깜빡이는 살짝만 올리면 3번 깜빡이고 꺼지는거 됩니다
소리는 작고 따로 볼륨조절은 안된다고합니다
-주행보조
주행보조는 써보지 않았습니다
아마 최신차량이니 다른차량들과 비슷한 정도이지 않을까...
마이너 업그레이드나 최적화는 업그레이드는 되겠지만
완전자율주행은 한계가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처음 홍보할때 외부의 수많은 카메라나 센서등을 자율주행단계를 위해 미리 빌트인 해두었다고 홍보를 했는데
사실 자율주행이 언제될지도 모르겠고 그때되면 또 필요한 스팩이 달라질수 있으니 큰기대는 안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차량 크기
좌우가 사이드미러 접고도 2m넘어가는 차량이다보니 우려가 있을수있는데
주차는 해보지 못해서 모르겠고
운전시 좌우 폭에 대한 걱정은 없었습니다.
실내도 센터터널이 올라와있어 운전석이 콕핏형태로 감싸져 크다 넓다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hud
턴바이턴 지원하고 차선안내도 나오는데
현대나 비엠 벤츠처럼 화려하지않고 단순하게 나와서 제 느낌엔 좀 심심하고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현기나 비엠,벤츠차량에서 내장맵말고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로 네비쓰면 최소한의 길안내만 hud에 나오는 정도의 느낌?
화면 크기는 크고 또렷하며 상당히 가까이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크립모드
언덕에서도 일정하게 앞으로 밀어줍니다. 자전거였으면 절대로 안올라 갔을법한 높은 언덕이였는데
엑셀오프해도 리니어하게 언덕을 올라가는 정도.
순간 제가 엑셀을 밟고있는줄 알았습니다
크립모드는 처음이라 다른 전기차도 이런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맛사지시트
좌판에 없고 등쪽에만 있습니다
강도는 고양이 꾹꾹이 느낌?
-사이드 미러
처음 주행전 셋팅할때 차크기에비해 사이드미러가 작아보이는데
주행중에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나파옵션의 해드레스트 스피커
음악재생중 네비안내가 해드레스트에만 나오게할수있는데 이기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폴스타2는 음악을듣는 도중에 네비안내가 발생하면 음악볼륨을 강제로 줄여버려서 매우 화가 났는데
폴스타4는 음악은 차량전체 스피커로 나오고 네비나 경고음 등은 운전자 해드레스트 에서만 나와 음악이 끊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해드레스트 스피커의 품질이 아주 좋은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해드레스트 스피커는 트위터만 구성이 되어있어 그런 소리가 났을수있다는 의견이 있어 품질관련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옵션에서 모든소리를 해드레스트에서만 재생할 수 있는기능이 있는데 이때 음악소리는 많이 별로였습니다.
그냥 네비안내나 경고음만 듣는것으로 만족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주행중 잡소리는 없었습니다
생각나는것은 이정도네요
듀얼모터 시승도 다음달 말쯤부터 시작한다고 하는데
그때 다시 듀얼모터 시승해보고 확정할것 같습니다.
듀얼모터 플러스 나파옵션에 스톰색상으로 계약했는데 (8400만원)
마그네슘 색상 실물보고 갈등중입니다
지금차가 흰색이라 유색을 가보려고 했는데
폴스타 차량들의 디자인은 화이트 계열이 디자인을 잘 살리는것 같아
아마 바꾸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기차를 한번도 소유안하셨으면 아마 승차감에는 불만을 많이 느끼실겁니다.
(폴2는 전기차중 승차감이 좋은 편해 속함, 폴4는 모르겠네요)
원페달은 익숙해지면 브레이크가 필요 없습니다. 간혹 적응못하고 크립모드 찾으시는 분들있는데..
전기차의 꽃은 원페달 드라이빙입니다.. 적응 금방합니다...
근데 엑셀오프하고 글러이딩하는 느낌이 매우 좋았어서 안쓸수도있을것 같습니다
듀얼 퍼포까지 넣어서 계약 할까 말까 고민하는 중인데
지방이라 보러갈수도 없고 ....
매력적인 차인건 맞는데 선뜻 결정되어지지 않네요~
폴스타는 흰색, 좀 멀리 가면 은색 회색까지인 것 같습니다. 저라면 은색 할 것 같아요. ㅎㅎ정블박이 편하고 깔끔한데 막힌거로군요.
스톰 or 마그네슘이 맞는 색 같네요.
멕시코에 살다보니 길이 아주 험한데 xc60 승차감은 정말 최악이라 생각하거든요
4년째 몰고 있는데 멕시코에는 정말 맞지 읺는 세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매우 딱딱한 차이고
현행 테슬라 모델y와 비슷한정도라고 생각합니다
xc60에 비해 폴스타4는 딱딱보다 탄탄에 가깝고 노면이나 방지턱에서 부드럽진 않지만 거슬리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만
제 표현력과 엉덩이센서가 둔해서 뭐라 표현해야할지 어렵네요;
2025년 최신 전기차라 자율주행 쪽에 많이 기대를 했었는데 기대와는 달리 볼보가 영 신통찮은 것 같습니다.
인포테인먼트 자랑이야 엄청 해대지만 구글맵인 해외와 달리 T맵 연동 인포테인먼트인 것도 (자율주행 관점에서) 찜찜한데, 우리 나라에서는 기본 사양이라고 해도 모자랄 후방 블박같은 기능까지 볼보코리아 차원에서의 제한이라... 남들은 지금 자율주행 하네 마네 수준에서 놀고 있는데 말예요.
시승은 해보겠지만 그냥 주니퍼로 갈 것 같습니다. 내년 내후년에 라이다 달고 나올 폴스타 3, EX90은 소프트웨어 수준이 좀 많이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메이커는 아직 연구단계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볼보 폴스타의 티맵에 묶여버린 누구 인포는 저도 불만이 많고 출시행사때 담당자에게 그러한내용을 전달했으나 어른들의 사정이 있는관계로 한계가 있을것 같습니다.
어쨋든 티맵으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긴했으니까요
다만 다른메이커도 이제 다들 티맵을 선택하고있어 이제 한발 더 앞으로가기위해선 테슬라처럼 기능이나 엔터테인먼트 적인 기능들을 제공해야하는데 구글플레이스토어 조차 제공안하는건 조만간 쎄게 발목잡힐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출시때 어른들의 사정으로 티스토어밖에 못쓴다면 애플카플레이라도 열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다행히 반영되어 미디어는 카플레이를 이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블박앱은 저도 좀 아쉽습니다.
기능적인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것 같고 뭔가 법이나 규정등을 말하는거 보면 해결이 될것 같기도 하고.. 이미 테슬라의 예가 있으니 기대는 하겠지만 잘 모르겠네요.
폴스타3이나 ex90도 skt누구 인포를 사용예정인것으로 알고있는데
skt에서는 아마 구글플레이스토어를 열어줄생각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티맵스토어에 넷플 유툽 스포티파이등을 올려줄까?
저는 밥그릇 싸움이라 안열어줄것 같습니다
애플카플레이도 사실 큰결정이죠
물론 지금은 여타 adas와 비슷하다고는 하네요
업계 정점인 테슬라만 봐도 하드웨어 3.0으로 자율주행 됨! 했다사 안될것 같으니 4.0으로 올려야한다는 얘기도 나오니 결국은 그 시간이 오기전까진 그냥 없는걸로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