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은 쉐보레 볼트ev 2018 이며
현재 10만km 쯤 되었습니다.
무덤덤한 편이라 일단 뭔가 크게 불편한 느낌은 없긴합니다.
( 뭔가 덜커덩 거리긴 하지만 원래 그러느니 하는 중입니다 ... ^^; )
근데 10만km 쯤에서 등속와셔가 많이 깨진다는 얘기가 있기에
예방정비 겸해서 등속와셔를 교환 예정입니다.
근데 하는김에 활대링크(스테빌라이저링크) 도 많이들 하시는거 같아서
같이 해볼까 하는데..
괜히 돈 쓰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고민이 되네요
등속와셔 2개
- 부품 : 28,940 원
- 공임 : 대략 10 만원 ?
- 합계 : 대략 13 만원 ?
활대링크 2개
- 부품 : 45,980 원
- 공임 : 대략 4.5 만원 ?
- 합계 : 대략 9 만원 ?
활대링크=스태빌라이저 링크
서로 다른 부품을 이야기 하고 계십니다.
스태빌라이저의 경우 딱히 변형 등이 없다면 교체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스태빌 링크의 경우 고무 부싱 부분이 닳아서 소음 발생 등 여지가 있는데, 소음이 신경쓰이지 않으시면 딱히 정비하실 필요는 없어 보여요.
다만, 다른 부분 정비시 예방차원에서 하시면 공임과 시간을 조금 아낄 순 있겠죠
스테빌라이저 --> 스테빌라이저링크
활대링크 외에도 여기저기서 아주 덩기덕쿵더더덕 하는중이라 ^^;;
그냥 와셔만 할지 그래도 공임 아낄겸 둘다 할지는 아직 고민중이네요
소음은 뭐.. 이미 득도한 수준이라 그냥 돈 아끼는게 좋을 수도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와셔만 교체하는 쪽으로 점점 기우네요
현기차기준 10~15만쯤타고나서 이렇게 소음이나 승차감 아작난거 잡아보겠다고 스무고개식 교체로 맨날 정비소왔다갔다하고 이중공임내느니 선택하는게 다 갈어버리는 하체터는거구요
여러 분들의 의견을 종합했을때
활대링크 교환시 얻게되는게 소음 뿐이라면
다른 부싱들 교환을 같이 하지 않는한 뭔가 의미는 없어보이기는 하네요
소음이 [10 -> 9] 1정도 줄어드는 정도 밖에 안될 것 같아서..
혹시라도 나중에 하체 올정비를 하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때 하던가 해야겠습니다
무슨 부품값만 200 쯤 하더라고요 ㅠㅠ
안그래도 저의 지금 상태가 시끄러워도 원래 이런거지 라며 타는중입니다.
그래서 소음 만을 위해서는 딱히 돈 쓸 생각이 크게 들지 않습니다
(아마 쇽도 탈거해보면 대부분 이 시점이면 죽었을 확률이 높아요. 하체 정비하실때 필히 쇽도 추천드립니다!)
전기차다보니 무겁고 순간 힘이 많이 걸리는지라 ㅠㅠ
아마 손대다보면 하체털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쉬이 손 못대고 있습니다 ㅎㅎ
일단은 와셔만 교체 쪽으로 맘이 많이 기운 상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