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제작년에 전기차 화재건들로 인해 충전구역을 소방차 화재진압이 가능한 지상에 입구 가까운 쪽으로 전부 옮겼습니다. 주차가 편한 위치라는 이유로 반대하는 주민들도 있었지만 이 부분은 저도 반대하는 분들 찾아다니며 필요성을 어필을 했었습니다.
충전기도 여유롭게 늘려서 전기차는 그냥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PHEV가 전기차만큼 있는 것은 예측을 못 했었고 전기차 또한 빠른 수로 늘어나서 결과적으로 그나마 화재진압이 용이한 전기차 충전구역들은 먼저 퇴근한 차주들 전용 주차구역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어쨌든 충전시 화재는 소방서의 빠른 진압은 가능해졌다는 것이었지요.
근데 이번에는 주차중에 화재가 발생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주민들 불안하지 않게 지상층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해보려고 했지만 퇴근시간이 8시가 대부분이라 당연히 만차라서 주차를 못 했습니다.
주차중에 전기차가 화재에 난다는 것은 그동안 들어본적이 없었던터라 주차중 화재의 가능성이 있었다면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구매 못하게 했으면 되었을 것 같지만,
전기차는 이미 정부에서 수년동안 수천만원의 보조금과 또 수천만원의 전기차 충전기 보조금을 지급해주면서까지 구매를 권장한 있는 친환경? 정책입니다. 심지어 아파트는 필수적으로 전기차 충전구역을 만들도록 되어있죠.
때문에 지금이라도 전기차를 입문을 막아야 한다? 는 현실성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금번 화재건을 보면 차라리 지금이라도 다 해외로 수출시켜 버린다면 저는 반대는 안 할 것 같습니다만 이 또한 현실성이 없어보이죠.
나만 전기차라서 나만 팔아버리면 주민들 다들 안심할수도 있다면 그냥 팔아버리고 말겠는데 이미 주민 차들 중 10% 는 전기차입니다.
그러면 그나마 현실성 있는 정책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전기차 주차구역을 그나마 화재진압이 가능한 구역들로 설정해놓고 전기차 전용 화재진압 설비들을 갖춰놓는게 최선일거 같습니다.
근데 이걸 실제로 추진해보려고 하면 당연하게도 형평성을 거론하며 반대하는 입주민들이 많을게 뻔하거든요.
전용 충전구역 만드는데도 법적으로 권고되니 그나만 찬성이 된것이라서 주차구역까지 지정한다고 하면 과연 찬성이 될지 모르겠네요. 시도는 해볼 예정이지만 과연 가능할까 싶습니다.
결국 주차 구역과 화재진압 설비들을 입주민들의 반대 없이 실행하고자 하는 방법은 정부 지침밖에 없을 것 같고 전기차 차주들한테 비용을 내게 해서라도 설치하게 한다면 저는 기꺼이 찬성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전기차 및 충전기 보조금을 이런쪽으로 돌리면 좋지 않을까 싶긴 한데 국회가 이런 정책을 시행해줄 정도로 관심이 있을지...
북유럽이 전기차 신차가 내연기관 차보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어떻게 다루어지는지 궁금하네요.
1. 전기차 화재가 내연기관 차량보다 더 많이 나는가? --> 답은 X
2. 전기차 화재가 나면 대량 화재로 연결되는가? -> 답은 X, 스프링클러만 작동해도 양옆의 차는 손상입지만 그 이상의 확산 없음
3. 전기차를 특별히 위험물로 취급할 이유는 없지만 감정적으로 그렇게 취급하는데 있어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답은 X,
-> 지금이야 적은 비중으로 입구에 배치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비중이 10%, 20%, 30% 점점 올라가면 불가능해집니다. 정리하면 내연기관대비 전기차를 특별 취급할 이유도 없고, 특별 취급할 수도 없다가 결론입니다.
관련 없는 사건이지만 내연차 사고 기사 한번 보시죠.
그냥 내연차는 가끔 불나니까 의례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던건가 싶네요.
사고 찾아보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1년에 4천대가량이 불탑니다. 사고가 없을 수가 없죠. 그래도 재산피해만 있고 대규모 사망사고가 없으니 우리 뇌리에 안 남는거고 어지간하면 기사거리도 안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도 찾아보면 많더라고요. 스프링클러만 잘 작동하면 확산 안 되는 게 핵심이죠.
그 동안 주차중 화재 건이 거의 없음에도 이번 한번 나온 케이스가 공교롭게 최대의 피해를 입힌 건이다 보니 냉정한 분석 전에 전기차 원흉론으로 가는 게 매우 안타깝습니다.
지금 스프링클러 정비만 잘해도 이런 사상초유의 피해는 없을 것으로 의견들이 모아지고 있는데 말씀하신건 전기차가 불이 나면 아주 완벽하게 초기 소화까지 이루어지는 수준까지 설비를 고려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애초에 지하주차장이라는 공간 자체가 작은 불이나도 연기 때문에 금방 피해가 확산되는 공간인거고요. 그래서 소방대책으로 스프링클러라는 설비가 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전을 고려해야하는 관리자 직책으로써 신중하게 접근하시는건 알지만 그런 관점에서 대비하자면 다른 종류의 차들도 똑같은 화재대응 설비를 하셔야 할 겁니다.
그러나 본문에 말씀하신 비용적인 측면 때문에 이루기 쉽지 않은건 똑같겠죠.
많은 국민들을 설득하긴 쉽지 않으니 그냥 전기차 포비아가 어느 정도 발생하는걸 감안해서 대응 한다쳐도 그렇게 까지
하면 잘모르는 사람조차 전기차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위험한 거였어? 하면서 포비아가 더 확산될 뿐일거 같습니다.
기술적으로 전기차 초기 열폭주에 효과적인 소화방법이 개발되길 기대해야 할 것이고요 그 전에는 스프링클러 정비만 잘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냥 법으로 전기차 관련 소방법이 강화되어서 더 말이 안나오도록 시설 강화를 하면 좋겠네요.
그러면 전기차로 인해 강화된 설비라 하더라도 어쨌거나 어느 형태의 지하주차장 화재이던간에 도움이 될테니까요.
여기에 주차해야하는 전기차들의 주차요금 더 받고.. 관련시설 설치하는게 현실성 있을거 같네여;;;
집이 입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은 무슨 죈가요;
전기차주차 구역은 전체 5퍼이상.
외기와 맞닿는 지상에 설치할것.
요건되면 지하에도 가능- 건물계단과 제일먼곳. 주차장입출구 가까운곳. ㅠㅠ
https://facilitymaster.tistory.com/entry/%EC%A0%84%EA%B8%B0%EC%B0%A8-%EC%A0%84%EC%9A%A9%EC%A3%BC%EC%B0%A8%EA%B5%AC%EC%97%AD-%EC%84%A4%EC%B9%98%EA%B8%B0%EC%A4%80-%EC%86%8C%EB%B0%A9%EC%95%88%EC%A0%84%EA%B0%80%EC%9D%B4%EB%93%9C
소화전이나 사용하는거죠
소방시설측면에서 개정을 고려할 항목들은 많지만 비용도 생각할 점이죠. 지금걸로 충분한지 여부가 검토되어야겠고요.
공동주택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매뉴얼(최종).pdf
https://myapt.molit.go.kr/common/download.do?f=0kbSlu%2FQYhagnDqhohFe%2BKeAYQEywweTqEI9pkN5LGhZo%2BAuCnyxhjczUBaFOBl%2Ff1bZWhNgmjtf%0D%0Af5KXmC%2FVJtgTpY0iW4egJ7dDG7EYqz%2FR%2F2eNjbTQgWHsUnkHvvRQpYsAoFsbFeJcgjcuJ9qinQ%3D%3D%0D%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