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2대 운용중 입니다
g70 2터보, ig그랜저 3.0
두차량 모두 고급유만 주유합니다
엔진오일은 둘다 슈퍼프리미엄플러스 만 넣습니다
ig에 고급유 넣는 이유는 언젠가 노킹증상이 약간 생기길래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고급유 주유합니다
노킹은 완벽히 사라지고 차량 컨디션도 오히려 막 신차처럼 좋아져서 그냥 모르겠다 고급유 넣습니다 ㅠㅠ)
근데 이번에 ig 엔진오일 교체할때 오일게이지가 L근처여서 공임나라에서 오일을 좀 많이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7천~8천키로 정도 탄것 같습니다
그래서 GDI 람다 엔진이라 엔진오일도 먹는건가? 짜증나네.. 그래도 많이 안먹어서 다행이다 생각했죠
근데 G70도 확인했는데 비슷하게 7천정도 탄것 같은데 이것도 좀 줄어있습니다
그래서 하이테크 센터 입고해서 물어보니 당연히 엔진오일은 조금씩 줄어든답니다..
막 5천키로 뛰고 경고등 뜨는건 문제지만 저처럼 7~8천 뛰고 L근처 내려오는건 아무문제 없는거라 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주위에 하니깐 다들 븅신 그말을 듣고 그냥 왔냐고 답답하다고 하네요
원래 엔진오일은 줄지 않아야 하는건가요? 처음에 F선 근처에 맞춘거면 1만키로 뛰어도 색만 변하지 양은 변하지 않는것이 정상인가요?
아니면 엔지니어 말대로 7~8천뛰고 L라인 근처 내려오는건 정상범주로 봐야하나요?
불안해서 누유같은것도 확인했는데 전혀없다고 합니다
하이테크 센터 엔지니어인데 너무 당연한 상식을 말하는 것처럼 당당하게 말해서 뭔가 말할여지도 없었거든요
일단 차량에 별다른 문제점이 없기도 하고요
BMW 가솔린 엔진의 경우 5000km에 1L 정도 줄어드는건 예사로 발생하고요, 심지어 M차량은 2000~3000km에 1L 감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포르쉐도 비슷한 이슈가 있다고 들었고요... 그래서 트렁크에 오일 한통씩 넣고 다니기도 합니다.
피스톤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실린더 벽에 오일막이 형성 되는데, 이게 아주아주 작은 비율이겠지만 연료랑 같이 연소되는걸 완전히 막을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오히려 연료가 엔진오일로 유입되는 케이스가 있을 수도 있는데, 이게 더 문제입니다...
근데 이거 잡는다고 엔진내려서 다보기는 글코.. 적당한 주기로 엔진오일 갈며 타면되죠..
현차gdi엔진오일이 늘어나는? 거는 아니여서 다행이죠;;
L까지 주는 건 문제로 보입니다.
줄어들어도 아주 미세하게 줄어들어야하는거죠.
독일차 엔진들이 많이들 그렇죠. 메뉴얼에도 일정량의 엔진오일 소모가 있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실린더 내부 표면 가공 방법에 따라 소모되는 정도를 다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현대기아 차량에 사용하는 엔진들은 소모량이 많지 않도록 만든다고 알고 있는데, 본문의 소모량은 약간 비정상적으로 많기는 하네요.
제조사의 핑계이거나 오너들의 합리화인거 같은데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1만키로동안 미세하게 소모될순 있어도 눈에 띄게 줄어 드는건 문제있는거죠
어디까지를 정상으로 생각할지는
다른 문제긴하네요.
중간중간 오일 한통씩 부어줘야 해요.
고RPM 쓸수록 줄어듭니다.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알려면
실린더 내부 격벽에 스크래치가 있는지 봐야합니다
지금 설명대로 라면 사용하는대 문제 없을 정도로 정상 입니다
이게 과하게 줄어들면 문제죠
크게 감소하는게 아니라면 문제 될게 없죠.
처음에는 한 5000 타야 F에서 L로 내려갔는데 증상이 심해지니까 2000만에 F에서 L로 떨어지더라구요
이걸로 엔진 교체 받은 이후로 아예 안떨어진걸 보면 현기 디폴트 설계는 거의 안먹는게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당시 1.6 gdi 엔진 무상 교체 해주는것도 2000km에 F에서 L로 떨어지는 수준이어야 교체 판정이 나올 정도였으니
7~8천이면 어느 센터에 가더라도 들으신대로 정상이라고 할껍니다
정상이라고 보기는 좀 미묘하지만 이게 문제라서 수리를 받아야하는 수준도 아닌... 뭐 그런 상태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네 그래서 교체 받았습니다
90년대 부터 거의 모든차가 엔진오일 점도가 5w30 정도로 통일 되어 있을때는 그 정도가 덜했지만
요즘은 0w16(국내제품기준)도 나오니 예전에 비하면 엄청 묽은거죠.
람다엔진 그것도 그정도 줄어드는거면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차는 2014년식 누우엔진을 단 소나타 LPI 인데 보통 1만키로 마다 오일 교환합니다.
그런데 교환할 때 체크해보면 항상 오일 레벨은 F 에 있습니다.(현재 165,000 정도 탔습니다)
저도 1986년도에 출고한 신차가 오일 줄어드는 현상이 있어 폐차할 때까지
주기적으로 엔진오일 보충하면서 탄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탔던 모든 차는 오일 감소 현상이 없었습니다.
암튼 F 에서 L 까지 줄어드는 것은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급발진이 다가온다는 뜻이라
그건 구형 디젤차들의 오버런 현상인데
요즘 차들은 해당 없습니다.
가솔린은 시동이 꺼져버리구요.
거의 오일 안먹는게 정상입니다..
간혹 외제차나 밟는차들이 엔진오일이 꽤 줄어드는걸 당연하다 말하지만,,
일반차들은 줄어드는걸 거의 느끼기 힘들정도만 줄어드는게 정상입니다.
만키로 탔는데.. 다행이? F쪽까지 유지되어있네요. 갈 때 됐는데 이정도니 배고프진 않나봅니다.
아니면 반대로 역류한건가...
줄어드는거 모르고 타면 엔진이 붙어버릴수도 있지만
늘어나는건 문제가 없습니다.
반년 or 7,00km 마다 엔진오일 교체하고 있는데 단 한번도 줄어든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엔진오일량을 종종 체크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요샌 뭐 센서가 다 해주지만요.
벤비아면 그렇다 치는데, 현대-기아쪽은 오일 줄어드는 엔진이 거의 없었던거로 기억합니다(줄어도 게이지상 아주 쪼오금?)
판단하기는 좀 어려울것 같네요.
운행후 바로 측정했는지 냉간시 했는지도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7,000km에 1리터 소모는 국산차로서는 좀 많이 소모하는 편입니다.
기통, 배기량이 클수록 오일소모하는 경향이 많긴하나...
다시한번 엔진을 충분히 냉각시킨 후 (시동후 최소 1시간 이상) 레벨게이지 체크하시고
1리터 정도 소모된게 맞다면 다시 점검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과급기 차량은 오일소모 좀 적극적으로 보셔야합니다 .
터빈 누유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찾아보니 람다, 타우등 현대 V형 대배기량 엔진도 심심치않게, 오일소모를 하는것 같긴한데
컨디션따라 소모량의 차이는 있다는 것 같습니다
다만 1리터 이상 소모되는건 정상범주로 보기엔 조금 아슬아슬합니다.
늘어나는 건 비슷하게 피스톤 실린더 틈을 타고 연료가 유입되거나 냉각수씰 불량으로 냉각수유입. 제가 봤을때 이것도 방치하면 윤활불량으로 어디하나 깨질 가능성이 높다봐요. 리콜인정도 안해줘서 엔진오일 소머 이슈 때문에 돈 삼백 깨진 울분의 현대차 오너의 후기 였습니다
22년식 볼보 s90 2년 되어 가고 있고 엔진오일 교환 2번 했고 간혹 모니터링 기능으로 체크 하는데, 엔진오일 단 1도 줄지 않습니다.(미세하게 줄어드는건 모니터링 기능에 표시될 정도는 아닌건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GV80 3.0 디젤도 운용중인데 얘는 엔진오일이 줄어들지 않던데 엔진마다 다른듯 합니다.
일반적인 주행하면 또 안줄고 그러더라구요. 연식이나 마일리지가 높으면 누유도 있을수 있고
실린더 내부로 연소되어 줄어들수도 있습니다. 저는 bmw만 3대째 타고 있는데
6~7천km사이에 오일을 교체하구요 경고등이 안뜬거 보면 1리터 이상 소모된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해당 엔진이 그런지는 확인이 필요할텐데, 제가 아는 현기 엔진 중 그런 엔진은 없었구요.
한국에서 그렇게 설계해서 판매하면 클레임 장난 아니게 걸립니다.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엔진오일 일일점검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서요.
그래서 결국은, 엔진 노후화로 인한 문제로 보여지긴 하네요.
다만 보충해가면서 타시면 별 탈 없이 운용 가능하실 껍니다.
오일 많이 먹는 브랜드들 조차도 만킬로에 1리터에서 2리터 정도 먹습니다.
물론 매뉴얼상에선 천킬로에 1리터도 정상범위라고 적혀있지만요.
또 이런 차들은 오일레벨도 전자식이라 꼭 경고가 뜨고 얼마나 보충해야하는지도 알려줍니다.
물론 오일레벨도 주행중 체크가 되구요.
전자식 레벨이 아닌 차가 그 정도로 먹는다면 그건 좀 특이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차는 원래 그렇게 설계 된 애들이라 당연히 중간에 보충도 하고 하는데 현기차는 그런 경우는 거의 못 본것 같습니다
근데 장거리를 많이 안뛰니 많이 줄지 않는것 같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