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틴팅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이번 아이오닉5가 상품성 개선이 좋아져서 계약을 해 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카달로그를 보니 아이오닉6에는 넣어주는 자외선 차단 유리(솔라글래스)를 아이오닉5에는 넣어주지 않더라고요.
굴당 검색을 해보니 EV6도 들어가지 않더군요.
같은 플랫폼은 둘째치고, 차 급이 다르다는 걸 이렇게 또 한번 느껴봅니다.
그나마 아이오닉5에 윈드실드, 1/2열에 이중접합 차음 유리 넣어주는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랜저처럼 리어글래스까지 이중 넣어주면 좋을텐데 욕심이겠죠?
RS3에는 버텍스900 80% 농도로 전/측/후면을 해두어서 탈 때마다 만족하며, 멀리서 봐도 어항처럼 보이는 게 매력 있어보입니다.
아이오닉5에도 비전루프는 안 건드리고 전/측/후면을 버텍스900 80%로 할 생각이었는데, 지점에서 계약해서 그런지 30만원정도 밖에 지원이 안 된다고 하면서 버텍스 900은 애초에 불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소도시이다 보니 당연히 국민농도만 말씀하고 계시고요.
이 때 아차 싶었습니다. 지점에서 계약한 것을.
청주 대리점에서 계약을 다시 해야할지, 다나와 견적으로 80% 농도가 가능한 카마스터분을 찾아야할지 고민이네요.
차라리 아이오닉6처럼 전면 유리가 솔라글래스였으면 전면 노틴팅을 하고 측/후면만이라도 80%으로 해서 비용을 좀 낮췄을거예요. 구글링 좀 해보니 G80 차주분께서는 솔라글래스가 들어가므로 전체 노틴팅으로 다닌다고 하던데 너무 부러웠습니다.
이번에 계약한 차량 역시 노틴팅으로 다녀도 상관은 없습니다.
주위에서 수많은 질문이 들어올 뿐. 그리고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 뿐.
다 감내해야죠. 안전을 위해서 밝게, 노틴팅이 좋다는 것을 언젠가 알아주길 바라면서요.
아이오닉5는 생유리라 투명한 유리라서 조만간 태어날 아가를 생각하면 80%라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행히 프레스티지 등급에 2열 수동 커튼 넣을 수 있어서 노틴팅해도 이걸로 커버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지역+어린이 통학버스로 검색하여 나오는 업체를 이용해도 되곘지만 보통 이런 틴팅은 선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틴팅 업체분 의견)
우선 70%, 80% 등 밝은 농도가 있는 제품으로 알아보니 버텍스 900, 3M 크리스탈이 있더라고요.
둘 다 상위클라스 제품이라 가격이 만만치 않고요.
굴당에는 노틴팅으로 다시니는 분들도 많으시고, 70-80%으로 밝게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니 밝은 농도로 시공 가능한 틴팅 브랜드를 알려주신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공하신 업체도 같이 알려주신다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위치는 청주, 충북혁신도시입니다. 괜찮은 거리면 주말에라도 여행삼아 다녀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틴팅 전문가 앵주리님을 뵙고 싶은 하루입니다.
글 올리고 정독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열차단까지 고려하면 80% 틴팅은 해야할 거 같은데, 말씀대로 자외선만 차단해도 문제가 없겠지? 라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글 쓰기 전까지 열차단은 놓치고 있었기 때문에) 노틴팅으로 다녀도 되겠네요.
이제 관건은 카마스터분 잘 만나서 현금 캐시백 받고 노틴팅으로 다니다 정 불편하면 틴팅하는 방법이 최고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계약하기 = 대리점 공식을 익히 알고 있었는데도, 지난주 토요일에 뭐에 씌었는지 덥석 계약을 하고 와버렸습니다.ㅜㅜㅜ 정말 계약 다 하고 나니 아차 싶더라고요.
안 그래도 오늘 카마스터분 전화오는데 50대 넘는 분이셨는데 역시나 계약하고 나니 말이 조금씩 짧아지시더라고요.
와이프가 왜 내 차 바꾸는 건데 내 명의로 안 해주냐고 서운해 했는데, 와이프 명의로 할 겸 계약 취소하고 다시 알아보는 방법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계신 곳과 거리가 있어서.. 참고만 해보세요
애초 80수준에서 비닐(필름) 성능을 논할 가치가 별로 없습니다.
돈도 아깝고요. 차에서 먹고 자고 살것도 아닌데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 가지만...
말씀처럼 앞유리 안하시면 됩니다.
옆유리 쿠폰으로 80짜리 하심 됩니다. 쿠폰만 오지게 돌리는 쿠폰전문집에 가시면 다 있습니다.
돈도 안들고 얼마나 좋아요.
무엇보다 어항을 실천하시어 도로 교통 안전에 지대한 기여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의도적으로 어항으로 다니시는 분들을 보면 과장되지만 사람 생명 하나를 살렸다고 봅니다.
갑툭튀 인사사고는 많은 경우 차에 의해 가려진 곳에서 튀어나온 사람을 치는 것이죠. 차 유리가 맑았다면 튀어 나오는 것을 봤으니 일어나지 않았을 충격입니다.
떡구님 의견처럼 노틴팅이여도 자외선 차단이 된다고 하니 열차단 효과만 좀 더 보려면 70-80% 틴팅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제가 알고싶던 답변이 자외선 차단 유무였던지라 (열차단은 몰랐어요 ㅎㅎ) 노틴팅 또는 비용 더 지불해서라도 밝게 시공하기가 정답이 될 거 같아서 고민해결이 되었습니다!
도로 교통 안전에 지대한 기여는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리며 쑥스럽습니다. ㅎㅎ
인식이 완전히 바뀐 건 일본에 업무 출장 가서 도로에 다니던 수많은 자동차들을 직접 보고 난 이후지만, 이게 다 굴당분들에게 배운겁니다!
선영향력을 좀 더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전/측 이렇게나 어두운데 어떻게 운전을 할 수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택시는 그나마 전면엔 노틴팅이 많아서 어느정도 편하긴 하지만요.
아마 계약하셨으면 그냥 그분으로 가셔야할거에요.
(현대랑 기아가 다르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최소 기아는 제가 계약했던 최근까지 그랬습니다.)
추가금 낸다고 하면 원하는걸로 해준다고 하는 카마도 많은데...융통성이 없나보군요.
더군다나 여기 충청도는 알아서 잘 해주시겄지, 안 그러유? 잘 해서 갖다주세유~ 라는 마인드가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대부분 이렇게 출고를 하다가 꼼꼼?깐깐?한 고객을 만나니 당황하신 거 같습니다.
계약 관련 3개월 유예는 저도 굴당 통해서 본 기억이 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네요.
카마스터분께 물어볼 때는 문제가 없다고 답변을 받긴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와이프 차량을 바꾸는 건데 왜 내 명의로 계약하냐고 서운한 티를 내서 와이프 이름으로 다시 계약하면 화가 사그라들 것 같습니다.
차 급이 다르다고 표현했지만, 출시일이 달랐기에 상대적으로 늦게 나온 아이오닉6에는 좋은 유리를 넣어준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양품 출고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집사람 차여서 처음에는 옆에 차들이 자꾸 본다고 뭐라하더니 요즘에는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제가 가끔 운전시 전 만족합니다.
제가 만난 영맨은 블박을 안하니까. 썬팅은 버텍스 500으로 50, 35로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금속성 필름은 안써봐서.. 이걸로 다 두르면 티맵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