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히트펌프를 동작시키려면 공조기 "오토"를 눌러야 하네요
그래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오토 모드로 와 보니까.. 평상시 보다 전비가 더 떨어집니다.
평상시에는 22도 수동으로 바람한칸으로 다녔고,
오늘은 22도 오토 1단으로 왔는데... 목표로 하는 온도에 도달하기 위해 바람4칸으로 돌리다가 회사에 도착해 버렸네요(20분).
오늘처럼 너무 기온이 낮거나, 짧은 거리 이동이면 오토모드로 히트펌프 동작시켜도 효율이 높지 않을 수도 있는것 같네요
아님, 배터리컨디셔닝처럼 옵션에서 뭘 하나 건드려 줘야 할까요?
근데 저기 영상에서는 전문가는 오토 버튼을 눌러야 하는것 처럼 이야기를 하네요
제가 이해를 잘못했을수도 있겠습니다
댓글보니 저처럼 오해하는 분도...
히트펌프는 그냥 제품이지 뭘 누르면 그게 작동하고 안누르면 그게 작동 안하고가 아니에요
그냥 공조기 온오프에 따라 달린거고 저거 말씀하신건 컴프 돌아가냐 안돌아가냐죠
(같은 회사 다닙니다...)
항상 오토로 되어 있긴합니다만 온도는 계속 조절하게 되네요. ㅎㅎ
보통 다른차들은 20도에서 23도 사이로 조절해서 탔고
모델y는 18도에서 23도 사이로 조절하면서 타네요.
사지사철 자동 + 22도 고정이라는 분도 많던데...
저는 특정온도로 고정해 놓으면 에어컨 나왔다가 뜨신바람나왔다가 하는게 맘에 안들더라고요. 어떻게 고정으로 놓고 타시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전 바람소리 시끄러워서 수동1단으로 써 왔었습니다;;
바람이 나에게 직접 오면 찬바람 나왔다 더운바람 나왔다 하는게 당연히 거슬리죠
22도 고정이라는 분들 많습니다. ㅎㅎ
그런데 공조기 쓰면서 개념까지 있어야 하는 건가요? ㅎㅎㅎㅎ
애초에 만든 취지와 올바른 사용법(?)이 그렇다는 겁니다
컨디셔닝은 휴게소 도착후 급속 충전 빨리할때만 유용한듯 한데.. 도착 10분전부터 4kw로 달구더라구요
여기서도 설명을 잘못하네요... 저기 직원분은 "알아서 에너지를 저감시킨다"고 분명히 나오는데 모카는 오토모드를 해야한다느니 어쩌느니....
오토 놓으면 알아서 돌아갑니다 라고 표현한거같네요
요즘 전기차는 "HEAT" 버튼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