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몇 차종 (구형 TG, 구형 K7, YF소나타 하브) 빼면 브레이크 등이 깜짝 놀랄 정도의 눈아픈 밝기라고는 생각 해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브레이크 등 때문에 앞유리에 틴팅을 한다는건 빈대 잡으려고 집태우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안과 방문을 한 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김도령
IP 106.♡.244.82
10-23
2023-10-23 17: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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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yudrian님 안과갈 나이는 아닌것같고 건강검진때도 딱히 문제는없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차종말고 다른차는 괜찮나요? 제앞에 벤츠나 bmw같은 테일램프는 눈이 안부셔서 가까이 붙여도 괜찮은데 어제 겪은 K3/싼타페/LF소나타같이 뭔가 구(?)같은 다마보이는 LED 테일램프가 눈부셔서 땅보고있었습니다 ㅠ
김도령
IP 106.♡.244.82
10-23
2023-10-23 1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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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yudrian님 바(?) 형태의 브레이크등이 미등에서 브레이크등으로 진하게 밝아지는 형태의 테일램프는 아무렇지않은데 무슨 다마같은거박힌 브레이크등은 잔상남을정도로 너무밝게느껴져요 ㅜㅜ
여러 농도로 여러대 가지고 있습니다만, 가로등 거의 없는 촌동네 살구요. 개인적으로 야간에 가장 무난하게. 편하게 주행할 수 있는게 50-60% 틴팅된 차였습니다. (솔라글래스는 전부 없는 구형차들이구요) 그다음이 네오스카이(70%), 그다음이 노틴팅이구요. 마지막이 35%짜리입니다. 차가 아예없는 도로라면 노틴팅이 제일 편하지만-실제로 심야에 산길 드라이브 많이하는데 노틴팅과 네오스카이는 꽤 시인성이 차이납니다.- 통행량이 조금이라도 된다면 고저차있는 시골길 눈뽕 잘못맞으면 좀 괴롭습니다. 순간 블라인드 될 때도 있구요. 그런이유로 노틴팅은 생각보다 좀 부담스럽더군요.
@4eon님 가로등 없는 촌동네 삽니다. 한국이고요. 다들 국민농도라 하이빔 키고 다니는 차량 많이 봅니다. 그냥 참아야죠. 옛날에 60%인가 했는데, 야밤에 검은옷 입고 무단횡단하는 사람을 평소보다 1-2초정도 늦게 발견했습니다. 가볍게 감속할 수 있는 상황인데, 늦게 봐서 급제동한거죠 -_-; HID차량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땐 적이 있습니다.
매트릭스가 큰 도움이 됩니다. 마주오는 차량이 없는 경우, 전방 전체를 커튼처럼 비추기 때문에 전방 전체가 밝아지죠. 그래서 동공이 그렇게 수축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툭 튀어 나온 마주오는 차량의 하이빔을 순간 맞아도... 일반LED차량이나 할로겐차량대비 확실히 덜 괴롭습니다.
미국도 최근에 매트릭스 허용하는 것 같던데, 실제로 옵션 달려 나오는 차가 있는진 모르겠네요. 무조건 강추 옵션입니다.
4eon
IP 118.♡.27.217
10-23
2023-10-23 2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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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릿님// 다음 차량으로 매트릭스 들어간 차량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__)
리누
IP 222.♡.78.70
10-23
2023-10-23 19: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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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틴팅과 무틴팅차를 번갈아 운전해보면 확실히 살짝이라도 줄어든게 눈이 더 편하긴 합니다
acronym
IP 1.♡.215.232
10-23
2023-10-23 2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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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그랬고 지금 제 차량 2대 모두 전면 노틴팅입니다만, 앞차 브레이크 등이 눈이 부셔서 틴팅을 고려해본 적은 없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롸쿤
IP 110.♡.139.122
10-23
2023-10-23 21: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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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선바이저로 가린적 있습니다 흔한 일은 아니니 그때만 살짝 가리시는게 어떤가요?
아루콘
IP 14.♡.153.165
10-24
2023-10-24 0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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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차 무틴팅 이번에 50% 했는데 좋네요. 다음에도 이정도 할듯합니다
솔민아빠
IP 211.♡.133.242
10-24
2023-10-24 07: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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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썬팅은 지금까지 해본적 없지만 야간 고속도로에서 맑은날 후방안개등 켜고 가는 차들 뒤를 따라가다 보면 전면썬팅을 해야 하나 하는 고민을 가끔씩 합니다.
브레이크 등 때문에 앞유리에 틴팅을 한다는건 빈대 잡으려고 집태우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안과 방문을 한 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국산차면 브레이크등 자체가 너무 밝은 모델들이 몇 있어요. 그랜저TG, 구 G90같은
그것보다는 사이드미러 통해서 들어오는 뒷차의 헤드라이트와 맞은편 헤드라이트가 심하게 눈부시긴 하더라구요.
특히 기아쪽 SUV 처럼 헤드라이트 높은 차들이 눈부셔서 싫어요...
밝을수록 마주오는 차량 불빛이 눈이부시긴 합니다만 그 눈부심이 불편해서 운전 못하겠다(위험하다)라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브레이크등은 마주오는 차량의 라이트에 비할바는 안될텐데요
특정차량의 유독 강한 등화류는 틴팅되어있어도 불편하긴 마찬가더군요
피해 가는거 외엔 별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다음이 네오스카이(70%), 그다음이 노틴팅이구요. 마지막이 35%짜리입니다.
차가 아예없는 도로라면 노틴팅이 제일 편하지만-실제로 심야에 산길 드라이브 많이하는데 노틴팅과 네오스카이는 꽤 시인성이 차이납니다.- 통행량이 조금이라도 된다면 고저차있는 시골길 눈뽕 잘못맞으면 좀 괴롭습니다. 순간 블라인드 될 때도 있구요. 그런이유로 노틴팅은 생각보다 좀 부담스럽더군요.
가로등 없는 촌동네 삽니다. 한국이고요.
다들 국민농도라 하이빔 키고 다니는 차량 많이 봅니다. 그냥 참아야죠.
옛날에 60%인가 했는데, 야밤에 검은옷 입고 무단횡단하는 사람을 평소보다 1-2초정도 늦게 발견했습니다.
가볍게 감속할 수 있는 상황인데, 늦게 봐서 급제동한거죠 -_-;
HID차량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땐 적이 있습니다.
매트릭스가 큰 도움이 됩니다. 마주오는 차량이 없는 경우, 전방 전체를 커튼처럼 비추기 때문에
전방 전체가 밝아지죠. 그래서 동공이 그렇게 수축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툭 튀어 나온 마주오는 차량의 하이빔을 순간 맞아도...
일반LED차량이나 할로겐차량대비 확실히 덜 괴롭습니다.
미국도 최근에 매트릭스 허용하는 것 같던데, 실제로 옵션 달려 나오는 차가 있는진 모르겠네요.
무조건 강추 옵션입니다.
흔한 일은 아니니 그때만 살짝 가리시는게 어떤가요?
인생이 피곤해지냐 마냐의 문제가 되니꺼요. 운전자 인생 절단내는 상황은 대부분 밤에...
물론, 전면 유리는 무틴팅 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