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아이들 태우고 다니는 마크리가 엔진 체크등이 몇번 뜨더니 상태가 많이 안좋은것 같습니다.
K-car 내차 팔기 견적 받아보니 80인데.. 평가사 이야기가 이 차 타고 다니시기 위험하다는..
누유도 많고 정비를 하셔야 하는데 정비비용이 파는 비용보다 더 나올것 같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급하게 차량을 구해야 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400-700만원 사이의 차량을 보고 있는데 준중형 보다 경차가 더 비싼것 같네요.
찾는 차종은 스파크, 아베오(쉐보레), i30(현대), qm3, 클리오, sm3(르노) 정도 입니다.
현재 뉴 qm5 23만째 타고 있고 현기보다 르노가 익숙해서 qm3, 클리오를 찾고 있는데 k-car에는 매물이 별로없네요.
오프로 나가서 사기에는 호구 잡힐가봐 겁부터 나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해보려고 하는데 이거 참 쉽지가 않네요.
경험있는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어디서 사든 30일간 보증보험 범위 내에서 수리는 가능합니다.
차량의 상태는 복불복이니 카바조 같은 검수 서비스를 이용하여 안 좋은 차는 미리 거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입고된지 얼마 안 된차는 무료 배송 서비스도 하기도 합니다.
어차피 케이카나 엔카나 중고차 파는 입장에서는 매우 너그러워서 하자 같은거 빼먹기도 하고 뭐 그렇던데
차 검색하시고 CAR365에서 교차 검증하시면서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케이카 홈서비스는 진짜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환불도 멀리서 왔다해도 근처 케이카에 갖다 주면 되서 간단합니다. 급하게 사시더라도 최소 일주일 정도는 여유 두고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검색 방식을 금액 400-700 정하시고, 경차, 소형차, 준중형 놓으시고,
무사고로 찍어놓고 돌려보세요.
이렇게 하니 300대 정도 나오고 르노찍으니 24대 정도 나오네요.
르노, 쉐보레, 현대, 기아 하나씩 체크하시면서 맘에 드는 차 있는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엔카 진단이나 케이카나 비슷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엔카 홈서비스는 추천하지않습니다.
저도 다음에 중고차 산다면 케이카에서 살려고합니다.
위에 댓글들에서도 있듯이 엔카에서 매매상과 연결시켜주는것에 불과하기때문에 전반적으로 진행속도가 느립니다.
엔카 담당자에게 뭘 물어보면 매매상에게 물어보고 답하는 형식이라 별로였습니다.
제가 배정된 엔카담당자가 좀 미숙련했을지도 모르지만, 금액이 한두푼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하니
별로였습니다.
차가 문제 없어서 그냥 인수했습니다.
엔카홈서비스는 말로는 7일기간을 주는데 막상 해보면 3일이내 결정해야됩니다.
4일차지나고 환불하면 차량재상품화? 비용을 받는다고 합니다.
제가 중고차 살 때는
가격대 상하한을 확인하고
상위 70% 가격대를 사라고들 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