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출산 후 차량을 고르는 기준이 많이 바뀌게 되더군요.
그 중에서도 제 1 조건은 유모차 적재 능력, 트렁크 크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차량의 가격과 승/하차감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린이집 등하원용 세컨카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은 당시 저희 가정은 스토케 사의 디럭스급 유모차인 익스플로리 모델을 물려받은 상태였는데요. 유모차가 레이 트렁크에 들어가는지 열심히 서치 후 제가 찍은 사진과 비슷한 사진을 보고 레이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레이 차량은 2열 시트 6:4 분할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 옵션이 있는 등급입니다. 좌측(6)시트는 레일 중간 정도로 세팅, 우측(4)시트는 레일 최전방에 물려있는 상태입니다.
좌: 스토케 익스플로리 V3 / 바구니(베시넷 이라고 하나요?)는 탈거 후 조수석에 넣었습니다.
우: 베이비젠 요요 휴대용 유모차. 이것을 안싣고 다니면 스토케 바구니도 함께 실려요.
레이 구매를 고려중이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료를 공유하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레이의 적재능력과 귀여움에 대 만족 중이라서 주변 지인들에게 레이 전도사가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중저가 유모차는 분해(?)해서 넣어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