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가 100~200년의 헤리티지(제조사 주장) 전통적인 시계 시장에 전자시계 + 금통시계로 약 2천원짜리에 스타트하여 온갖 조롱을 들으며 시작한 것을 철저히 밴치 마킹을 하는 기분이 듭니다.ㅎㅎ
세월이 흘러 현존 가장 빠른 워치용 AP를 만들고 무려 3년이나 변함없이 사골로 우려 먹으면서도 년간 3천만대이상 팔아 버리니, 스위스 모든 시계를 모아도 년간 2배의 매출을 올리고 100만원 이하 시계에서 보기 어려운 세라믹 몸체와 사파이어 글라스 쓰루백을 센서를 보호하고자 단순히 박아 논 물건이 고작 50만원대다보니 히트를 안 칠수가 없는 물건인데 현기도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밴치 마킹을 잘하길 기대합니다.ㅎㅎ
바바삭
IP 118.♡.44.42
01-27
2023-01-27 09: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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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전기차로 나올텐데 저 형태를 얼마나 유지할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일단 루프 개폐도 구현안된상태라 트렁크에 상부구조물 쑤셔넣을 공간+ 하부 배터리팩 쑤셔넣으려면 저 쉐입으로는 안될것 같고 더더욱 배터리가 기존의 e-gmp구조로는 어렵고 전용 배터리팩을 써야 될듯한데 전용부품 많이 들어가는순간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갈테고 디자인도 많이 바뀔것 같은데 어느정도 진도가 나가있는지 궁금하네요..
세월이 흘러 현존 가장 빠른 워치용 AP를 만들고 무려 3년이나 변함없이 사골로 우려 먹으면서도 년간 3천만대이상 팔아 버리니, 스위스 모든 시계를 모아도 년간 2배의 매출을 올리고 100만원 이하 시계에서 보기 어려운 세라믹 몸체와 사파이어 글라스 쓰루백을 센서를 보호하고자 단순히 박아 논 물건이 고작 50만원대다보니 히트를 안 칠수가 없는 물건인데 현기도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밴치 마킹을 잘하길 기대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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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 이하에 적자 안보고 팔면 모르겠지만 1억은 그냥 훌쩍 넘을 것 같은데요, 다들 접는 시점에 굳이 왜...
기업들이 뭐 알아서 잘 판단하지 싶습니다. 안팔려도 이걸 내놓으면 이미지 업 효과로 전체적인 매출이 올라갈지, 아니면 이도저도 아닌 차가 되어서 돈만 쓰고 망할지...
그리고.. 아무리 싸게 나와도 한장은 할거 같습니다;;;
포니 컨셉카가 실제 거의 비슷하게 나온 아이오닉5의 경우를 봐서도
아래 전기 배터리가 깔리는 형태로는 저런 비율이 안나올듯한테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프로페시 컨셉카가 아이오닉6가 되는 그런 사례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자체적으로 따로 플랫폼 만들어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