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음주 다음날 본인 컨디션을 보고 운전할지 말지 결정하시겠죠..저도 술마신 다음날 개운하게 일어나면 운전하고 지나치게 마셨으면 택시타거나 가족에게 한번만 부탁하는 편입니다.
0.03퍼 수치를 걸어놓은게 제일 이상한것같아요. 실제로 숙취 하나도 없이 개운하게 일어나도 불면 나올것 같은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제 출근길이 아침부터 워낙 혼잡한곳이라 불어본 적은 없는데 혹시나 단속을 하게된다면 나올지 안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대부분 음주 다음날 본인 컨디션을 보고 운전할지 말지 결정하시겠죠..저도 술마신 다음날 개운하게 일어나면 운전하고 지나치게 마셨으면 택시타거나 가족에게 한번만 부탁하는 편입니다.
0.03퍼 수치를 걸어놓은게 제일 이상한것같아요. 실제로 숙취 하나도 없이 개운하게 일어나도 불면 나올것 같은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제 출근길이 아침부터 워낙 혼잡한곳이라 불어본 적은 없는데 혹시나 단속을 하게된다면 나올지 안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실제도 음주한 0.03을 풀어줄수 없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인터넷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아침에 실제로 단속하면 줄줄이 나온다고 했던거 같아요
어디서 단속돼도 어디서에서 하고왔는데 괜찮다던데! 라던가...장비 사용 기록남겨야해서 절차상의 복잡함때문에 잘 안해주려한데요
입에서 아직 술냄새 날것 같은데요.
갑자기 박한이가 은퇴한 사건이 생각나네요
하루는 새벽5시부터 음주단속 나가라길래 드디어 서장이 미쳤구나 생각했었거든요
웬걸 단속 시작하고 첫 차부터 숙취운전으로 잡히고
그 다음부터 줄줄이 굴비처럼 잡혀오더라고요
근데 그 중에 겉보기에 취한 사람은 한 명도 없긴 했습니다
불면 나올까? 가 햇갈릴 정도시라면..... 정말 운전하면 안됩니다.... 측정기 하나 구매하시고 아침마다 불어보세요
알코올 분해공식을 보면 2병 마시고 8시간 자면 알코올 수치가 안나옵니다. 분해될만큼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면 잤어도 음주운전이죠.
출근길 고속도로 출구에서 음주단속을...
단속 경찰관에 아침에 무슨 음주단속을 하냐고 했는데, 손가락으로 가르치며 여러명이 있는 곳을
가리키며 저분들 다 음주입니다.
"네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