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자여서 긴장 많이 했습니다.
이것저것 공부하고 큰돈 나가는 거니까 쉽게 서명하겠다는 생각도 안들고...
출고 기간이 요즘 길기도 하고, 그나마 K3는 나오는데 4달 걸린다고 하니까.... (아반떼가 10개월....)
시그니처 옵션에 클러스터 넣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클러스터 괜히 넣었나 싶기도 하고....
기존 클러스터가 더 직관적인 거 같은데, 괜한 욕심이었나...
무엇보다 컬러를 제대로 생각 못해서 그레비티 블루(검은 남색)으로 결정했는데 다시 보니 미스틱 블루로 할껄 싶네요. 색상은 1주일 이내로 요청만 하면 변경 가능하다고 하는데....
클러스터는 욕심이였을까요? ㅠㅠ
요거라면 좋아 보입니다. 계약 축하드립니다~
색상은 취향이라... 가능하면 직접 보시라는 말씀 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