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v70 출고받고 선팅을 했는데... 시공불량으로 재시공받았습니다. 재시공과정에서 필름불량이라 한번 더 시공했구요.
결과물이 이렇습니다. 카메라 센서 커버는 탈거하고 진행했는데 이렇습니다.
사장님도 시공하시느라 고생하는것도 한두번이고.... 필름이 얇아서 제네시스는 힘들어서 그렇다..라고 하는데 두꺼워서 힘들단얘긴 들어봤어도 얇아서 힘들단얘기는 첨들어보기도 하고..
솔직히 운전중에 보이는부분은아닌데 칼자국도 이중으로 나있고 너무 신경쓰인다고 하네요. 재시공 요구하면 벌써 네번째인데 이정도면 필름비도 안나오는거 아닐까 싶기도하구요.
회원님들이시라면 재시공 요구를 하실까요?
사장님은 원하면 다른필름으로 재시공해주신다곤 하는데 재시공받는다해서 퀄리티가 나아진단 보장도 없으니 고민입니다.
보통 저 커버 벗기고 작업하고 다시 씌울텐데 그냥 작업했나보네요.
그럼 사장님 실력이 부족한가 봅니다.
재시공해도 노답일듯 하네요;;
전 저 부분 틴팅 아무런 이상없이 잘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전 또 재시공요청할거 같습니다.
지금 요청안하면 나중에 요청하기도 뭐할거같고.. 너무하네요. 계속 보일거 같습니다.
그 예시를 업체에 보여드려서
똑같이 해달라고 하셔야 할듯 합니다
필름이 센서를 가리면 안될텐데
다시해도 답이 없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