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도 3.8과 3.3터보가 있고 쏘나타도 2.0과 1.6T가 있는데요. 가격은 터보가 더 비싸더군요. 마력도 터보가 더 좋고요. 그렇다면 터보가 아닌 엔진을 선택하는 건 어떤 경우인건가요? 더 높은 배기량에서 터보랙 없는 걸 선호하는 사람이 선택하는 옵션인가요?
K9도 3.8과 3.3터보가 있고 쏘나타도 2.0과 1.6T가 있는데요. 가격은 터보가 더 비싸더군요. 마력도 터보가 더 좋고요. 그렇다면 터보가 아닌 엔진을 선택하는 건 어떤 경우인건가요? 더 높은 배기량에서 터보랙 없는 걸 선호하는 사람이 선택하는 옵션인가요?
2. 추후에 터보 관련부품 정비가 혹시 필요할 수 있으니 정비 용이함.
요정도 메리트 있는듯 합니다.
이건 뭐지 싶을정도로 차가 안나가요.
80만원 더 주면 마력 토크 연비 미션 r-mdps 자동차세 등등 많은 걸 얻을 수 있죠.
별 생각없이 중형차는 2.0이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하는거 같아요.
힘도 훨씬 좋구요.
터보를 무조껀 골라야 하는게 더 이득입니다.
기본적으로 2.0은 C-mdps, 6단 미션, 2.0 세금으로 정말 초단거리 아닌 이상
1.6T가 R-mdps, 8단 미션, 1.6 세금(2.0에 비해 절반), 연비가 더 유리합니다.
출력도 터보랙이 있어도 1.6T가 훨씬 경쾌하게 나갑니다.
결론은 2.0, 1.6T는 취향이라기보다 운영 환경에서 고민해야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6409617CLIEN
댓글 91개짜리 게시물을 답변으로 드립니다.
여기는 고급유 기본이냐 아니냐가 있어서 차이가 좀 있습니다.
1.6T - 180마력, 27토크/1500~4500rpm
2.0NA - 160마력, 20토크/4800rpm
마력차이는 얼마 안나는것 같지만
1.6T가 악셀에 발만 살짝 올려도 1500rpm이 되는데 그때부터 4500rpm까지 최대토크가 나온다는 점에서 차이가 엄청 큽니다.
2.0은 1500rpm에서 토크가 얼마나 나올까요? 한 13정도 나오면 다행일겁니다.
그 다음으로 가격, 정비용이성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일 큰건 저거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몰아보면 전혀 다른차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가속 성능의 차이가 꽤 나는 편입니다. 1.6T 정도의 저속토크만 되어도 전륜구동 중형차급은 그다지 답답하지 않게 견인이 가능하죠. 실용영역(1500~3000정도 구간) 에서는 힘이 거의 2배 차이난다고 보셔야 맞아요.
무슨무슨 임원들 법인차 뽑아줄 때 1.6T 주면 규정상 안 되어서 아직 라인업에 2.0N/A 놔두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규정을 바꾸는 게 맞겠지만, 아시다시피 쉽게 안 바뀌더라고요 ㅎㅎ
저도 잠깐 제 차량 정비맞기고 그린카에서 K5 2.0 빌렸었는데 악셀을 꾹 밟게 되더라구요.
K5 2.0이 집에 한 대 있는데
답답해서 못 탈정도는 아니고 그냥 무난무난 합니다.
연간 주행거리가 길진 않지만 주로 고속주행을 많이 해서 길들이기가 잘 된건지 140까진 나름 괜찮게 나가요.
물론 3~5년 탈거면 크게 상관없긴하겠지만여 ㄷㄷㄷ 고급유 넣어주던가요;;;
/Vollago
아반떼 스포츠(1.6T) 18년도 9월 구입 21년도 4월 처분
약 2년반정도 동안
인제 영암 트랙 다 합해서 9~1000랩 돌고
19년도 20년도 원메이크 경기 참여 (1 경기에 트랙 2시간 정도 주행(인제 기준 2분이면 약 100랩 정도 되네요)
엔진오일 경기나 트랙 주행 상관없이 1만KM에 교환
일상에서 일반유 경기시만 고급유
운용중에 노킹이나 엔진 트러블로 인해서 정비 받아본적 하나도 없습니다.
1.6GDI 들이 하자가 있는 건 맞는데, 1.6T 한정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1.6T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좋습니다
(당연히 제가 사도 1.6T살꺼 같구요…)
역시 실제 세상은 인터넷 댓글과는 다르다는게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K8은 하브의 힘인지 1.6이 가장 잘 팔리고..
K5도 역시 2.0이 약간더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댓글들 분위기론 2.0사는 사람은 바보가 되는 느낌같은데 실상은 반대죠
2.0사는 사람들의 선택 논리가 뭘지 궁금하긴 하네요
어디서 조회할 수 있나요??
위 표는 21년 1월부터 21년 12월까지의 판매량이구요 ㅎㅎ..
넵 감사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죠
법인이나 렌터카는 LPI뽑음 될텐데요
법인/개인 구매관련 데이터가 없으니 잘 모르겠네요
저라도 1.6사겠지만
말씀하신 가정이 맞다면 그만큼 경제성은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중형차량 1.6터보가 나오면
대차로 쏘나타 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 ㅜㅜ
배기량 기준이니까 아반떼 요율로 지급하거든요
근데 또 1.6터보 차주들은 차에 관심이 많은편이라
윗급으로 대차 안되냐고 물어봅니다.
마세라티나 포르쉐 이런거 안되냐고…
그래서 없다 하면 그냥끊고 ㅜㅜ
아.. 슬픕니다..
요약
사고대차 빼고는 솔직히 다좋습니다
예후열 조금만 해줘도 큰 고장 안납니다 ㅎㅎ
요새 터보들은 터보랙이 없다고 봐야합니다.
미션랙이나 ecu처리랙이 터빈 부스트 딜레이.. 그니깐 터보랙보다 더 길어요.
악셀에 발 대자마자 연료 때려붓는 연비 포기한 스타일의 차량이면 이제 터보랙이 느껴지지만
쏘나타는 그런 차는 아니죵.
그래서 D로 다닐땐 잘 모르는데 패들로 수동변속 해보면 가끔 고단에서 토크로 쭉 밀어주고 싶을때 느낌이 확 옵니다. '아 이차 터보랙 있네....'
렌터카 주인이면 2.0살거 같네요
연비보단 유지관리죠
그땐 1.6이 없었거든요 쥬륵 (하브도 ㅠ)
1.고속위주의 주행 환경 : 1.6T가 압도적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2.시내 위주의 환경 : 2.0 이 운전하기 편했습니다. 1.6T는 시내 위주의 막히는 구간 운전 위주면 조금 운전하기 예민합니다(터보렉도 약간 있는거 같고,초반 가속력이 약간 리니어 하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물론 심장병으로 인해서 기어 단수가 바뀌고 일피엠 올라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지만 ㅜㅜ
그리고 제 기준으로는 시트 느낌도 약간 달랐습니다.(같다면 죄송) ~ 1.6T 시트가 더 딱딱하다고 느껴 집니다~그래서 약간 불편한 느낌이 듭니다.
결론은 차알못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제기준으로 생각 하면 제가 탈꺼면(30대 후반) 1.6T 를 살꺼 같고 ,와이프나 어머니 아버지를 위한 차라면 2.0을 훨씬더 편하게 생각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는 객관적 지표도 물론 중요 하지만 ~한번 둘다 타보시고~ 개개인의 주행 환경 생각 하셔서 결정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장모님도 1.6보다 2.0이 편하다고 하셨습니다.(장모님은 서울시내에서만 주행하십니다)
저는 2.0T 몰고있는데.. 전에 사고대차했는데 티구안 주더군요;
차값이 싸다곤 해도 중고값에도 반영되고....
그다지 이득이 뭔지 모르겠어요. 유지관리 편하다는거 하나 같은데, 그래봐야 엔진오일 교체주기 줄어드는 거 정도밖에 없고...요즘에 터보 나갔다는 소리는 들어본적도 없구요
막연하게 2.0이 숫자 더 크니까 더 좋겠다 생각하고 사는 경우도 은근히 있더라구요..
3.3T vs 3.8NA 사이에서는 자연흡기를 선택해야할 이유가 1도 없습니다. (제 주관에서는요)
다만 2.5T (4기통) vs 3.0NA(6기통) 에서는 고민이 될것 같습니다.
1.6t를 두고 2.0을 고를 이유는 전혀 없음에도
스펙외의 다른 요인들 (선입견, 초기 비용등)로 팔리는 트림이라 봅니다
싸서 타는겁니다. 좋게 좋게 포장하면 가성비가 좋아서, 더 좋은 성능까지는 굳이 필요치 않아서 정도지요
개인적으로 등급 나눌 때는 터보 배기량에 1.5곱한 자연흡기랑 동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ㅋ
1.6T = 2.4NA
2.0T = 3.0NA
2.0 은 수백대가 있습니다
터보면 금방 고장나는 줄 아는 사람
이런 소비자들을 위한 트림이죠.
자흡의 리니어한 가속력? 리니어하게 굼뜨게 나갑니다
당시 성인 2명 아이1명 탔는데 말이죠…
정작 어르신들은 그랜저를 보지 쏘나타를 보진 않을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에 눈 밖에 난 쏘나타인데도 2.0na가 판매량이 더 나오는 건
법인, 렌트 수요가 상당한 쏘나타의 특성이 아닐까 합니다.
옛날 쏘나타3 (115마럭이었나..)같은거 보다 더 안나가는 느낌.
출력은 더 좋아졌는데 미션이 연비 위주 세팅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