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스파크 때도 그렇고 이번 트블도 그렇고 이렇게 차량 내부를? 보고 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우선 차량에 이상? 은 없으니 그냥 넘어 가지만 가끔 이러면 약간 기분이 찝찝..
모니터나 티비에도 막 손가락으로 누르고 하아 -_-
암튼 드릴건 위추 뿐이네요 ㅎ
위로 드립니다.
저는 처음에 사진 보고 어린 아이가 탄 차인줄 알았네요.
(저희 첫째는 뒷자리에 앉아서 수시로 창문을 만져대고 닦아(?) 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