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공이 차량가 6650 계약걸고 3개월째 접어드는데 이번달 12개월 납기표 보고 멘탈이 나가 어제 X4 차량가 7090을 전시장가서 시승하고 계약 걸었습니다.
검정색 빼고 가장 빨리 나올 수 있는색상으로 요청 했는데 시멘트색이 대기가 별로 없더라고요.
2달 안으로 배정 가능하지 싶습니다.
일단 hud 없는거 최고 맴찢인데 다음차로 만나자고 약속 했고요.
2개월안에 칠공이가 니온다면야 금상첨화겠지만 희박하다는걸 알기에 더이상 대기하기가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시멘트색 실물로 보진 못했는데 걱정도 되지만 나중에 보고 실망해도 그냥 뇌이징 하기로 맘먹었어요.
근데 찝찝한 느낌은 왜 그러는걸까요.ㅠ
검정색 빼고 가장 빨리 나올 수 있는색상으로 요청 했는데 시멘트색이 대기가 별로 없더라고요.
2달 안으로 배정 가능하지 싶습니다.
일단 hud 없는거 최고 맴찢인데 다음차로 만나자고 약속 했고요.
2개월안에 칠공이가 니온다면야 금상첨화겠지만 희박하다는걸 알기에 더이상 대기하기가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시멘트색 실물로 보진 못했는데 걱정도 되지만 나중에 보고 실망해도 그냥 뇌이징 하기로 맘먹었어요.
근데 찝찝한 느낌은 왜 그러는걸까요.ㅠ
축하드립니다
그럼 된거죠
x4로 잘 갈아타셨습니다. 필요할때 빨리 나오는차 사는게 맞는거같아요 지금은 ㄷㄷ